조용히살자55

르세라핌 팬이 뷔 고발했다고 기사떴던데

예약 문자 모르냐 ?? 진짜 한심하다....

예약 문자 모르냐 ?? 진짜 한심하다....

하마스들은 꼭 곁가지에 집착하더라 본질이 털리니까 예약문자 보냈을수도 있고 새벽에 봤다는 걸수도 있는데 결론은 축하문자를 보냈다는거잖아 하니가 국감에 노동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법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나간건데 노동부의 원론적인 답변만 보고 하이브 내부보고서 뉴진스 버린다는 내용이 없던게 됨?

민희진은 본인 욕심을 위해 어린 친구들 이용중인거다

비도덕적 기업 하이브 청문회 시급 많은 케이팝 팬 여러분, 아래 청원 링크 가셔서 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264FE5D6B95F5641E064B49691C6967B

김변호사는 이사건이 특이한 케이스라고 진단했다. 대형 기획사에서는 이렇게 큰일 을 만드는 경우가 많이 없다는 것. 그는 "저희도 대형 기획사와 했을 때 에만 하면 합의도 잘되고, 언론을 통해 크게 보 도될 정도의 문제를 밝히지 않는다"며 "분 쟁을 통해 국정감사라든지, 회사의 다양한 문제점들이 밝혀진 부분도 일부 있지 않나.

난 아일릿 나오고 뉴진스 베꼈다고 느낀적 1도 없었는데. 민희진이 말한 뒤부터 그 여초 애들이 득달같이 공격 하고 베꼈다고 프레임 씌우고 활동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든게 누군데?? 이게 인간으로서 할짓인가?? 뉴진스 활동 못하나?? 하이브가 막고 있나?? 아일릿 표절 그룹으로 만들어 버리고 기분 좋냐?? 누가 누구에게 할 소리 반대로 공격하니깐 어이가 없다.

나도 본방사수 하면서 눈물이 나더라 진짜 고생했을듯..

진짜 하이브가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