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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VnGoau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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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VnGoau22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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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 개
솔직히 승리는 뺍시다
1
24.03.06 00:27
빅뱅은 영원히 다섯명... 5-1=0
오늘의 이슈
의사 직업윤리 이런 건 정말 관심도 없나보다 의사될 때 선서는 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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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9 16:47
그래 그냥 무지성으로 니들이 뭔데 그 돈을 벌고 호의호식하냐면서 까는 사람들도 없지는 않지 근데 그게 다가 아니라고ㅋㅋㅋㅋㅋ 진짜 대놓고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네 니들 힘들다 징징대는 건 다 들어줘야되고 근데 또 의사 많아지는 건 싫다고 하고 뭐 어쩌라고 니들이 원하는 건 그냥 계속 이렇게 니들만 천룡인으로 살겠다는 거 아님?
오늘의 뉴스
새우 인당 한마리씩은 사지... 싶은 생각이 있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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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4.01.27 13:27
아니 초대해놓고 남자장정 셋이 먹는데 맛조개 20개랑 타이거새우1마리 준비하는게 맞냐? 좋게 봤었는데 어제 보고 완전 깸. 저건 손이 작은게 아니라 기본 매너가 없는거. 본인 혼자 먹을때도 엄청 많이 먹더만 참 사람이 인색하고 없어보이더라. 이장우가 바리바리 싸서 왔고 먹을것도 다사옴
오늘의 이슈
근데 정말 말 뿐인 바우처긴 해요 산후도우미도 구 지원이랑 중복이라 있으나마나하고 그나마 혜택은 운동, 맛사지에 쓸 수 있는 50만원
23.10.20 16:36
이 바우처 정책 때문에 300 이하 조리원을 찾기 어려워졌다니.. 근데 이걸 서울시를 탓해야 돼? 출생 부담 덜기 위해서 마련한 바우천데 줄줄이 이렇게 다 올려버리면 있으나 마나한 정책인데ㅋㅋㅋㅋㅋ 조리원 측에서 이렇게 대응하는 게 문제 아닌가
실망이다
맞아요 선생은 완전 착한 사람인척
7
11
23.08.09 13:31
왜 선생은 아무 잘못없는 사람이 되었지?? ㅋㅋㅋㅋ 다들 어렸을때 선생한테 가스라이팅 당해본적 없어서 그런가
오늘의 이슈
전 아이에게 그렇게 감정적이라면 분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4
35
23.08.03 16:30
자폐인 아들 행동으로 인해 특수반으로 분리된 것이 얼마나 자존심 상했으면 아들이 선생님의 언동으로 마음 좀 상했다고 선생님이랑 분리해야 한다고 난리난리 보복을 하냐...선생님 말 듣고 애가 감정적 격동을 느낄 만큼의 저항이 있던 것도 아님.
오늘의 이슈
애는 아직 판단이 잘 안 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런 짜증을 다 받아야 하나요? 판단이 잘 안 되니 장애아이인거잖아요
23.08.03 14:16
교사가 왜 아이에게 싫다고 했겠니…? 네 자식이 저지른 일을 너희가 사과도 안 하고 교사가 수습하고 사과하고 다녔는데 20년 베테랑 교사 눈에 애를 훈육도 제대로 안 하는 부모 꼬라지가 훤하니까 애한테 그런 말이 나오지!! 집구석에서 혼자 일하는 인간들이라 모르나본데 남의 똥 치우는 뒤치닥거리가 얼마나 거지 같은 줄 아니?? 심지어 그 상대가 고마운 줄도 모르는 인간이라면 일반 회사에서도 쌍욕먹어.
오늘의 이슈
형사사건이래잖아요
1
23.08.03 14:14
탄원서를 왜써?? 고소 취하하면 될것을... 이중인격 쩐다..
오늘의 이슈
저같아도 아이에게 그런 말 한 교사에게 사과 안 합니다
1
23.08.03 14:04
해당 기사 끝까지 다읽어봤는대 아직도 해당 교사에대한 불만은 남아있더라. 진심으로 죄송하다기보다 억울한면이 있는 느낌
오늘의 이슈
다른 아이에 대한 내용도 있어서 공개 안 한다잖아요
1
23.08.03 14:03
녹취내용 전체를 공개하던지 해야지 앞뒤자르고 선생님부분만 짜깁기해서 내보내면 안되지. 학부모들이 탄원서낼 정도면 선생님이 어떤분이었는지 답나온다. 선생님께 사과한마디없는 주호민부부는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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