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FtVnGoau22
작성한글 24 · 작성댓글 29
소통지수
3,427P
게시글지수
1,200
P
댓글지수
330
P
업지수
1,797
P
FtVnGoau22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4 개
오늘의 이슈
24.03.03 23:34
미나가 한국의 마돈나는 아니지 노래가 유명한게 있는 것도 아닌데
1
0
오늘의 이슈
24.02.25 15:38
사이즈 작은 속옷 입은 듯
0
오늘의 이슈
24.01.25 16:15
아니 남현희 조카는 또 전청조 경호원이랑 사겼어요?
0
오늘의 이슈
24.01.25 12:47
이런거 자꾸 왜 시키나요?
79
2
1
오늘의 이슈
23.12.01 12:19
고깝게 생각 안 할게요 라는 건 그런 마음이 들 뻔 했는데 안 하겠다는 거 아닌가? 고깝다는 말의 뜻을 잘 모르는 건가??
9
2
0
오늘의 이슈
23.10.22 19:45
마라톤 한번 뛰고 한달은 쉬어야 체력 회복된다는 멘트 듣고 진짜 힘들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잠깐 쉬었다고 체력이 회복됐겠어요?
0
오늘의 이슈
23.10.20 08:11
주어가 아니고 목적어 아닌가요?
10
0
오늘의 이슈
23.10.09 21:40
김수미가 문제였나... 며느리도 꽂아넣고
0
오늘의 이슈
23.08.02 21:07
진짜 선생 측에서 한 변명이 너무 웃긴다. 선생 맘에 잘 들게 행동하게 하기 위해 너 싫다는 말을 했다니. 나라도 내 애가 와서 말도 잘 못하는데 저런 말 들었다고 생각하면 평소에는 더 심하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눈 뒤집어진다. 애가 대답한 부분도 글로만 봐도 충분히 주눅들어보인다. 전형적인 앞 뒤 다른 시람 아닌가? 부모들한텐 잘 했나보지 주호민이 녹음본 공개 안 하는 이유도 다른 애들한테도 신경질내는 부분이 있다지 않나.
6
2
0
오늘의 이슈
23.08.02 17:46
너 싫다고! 너 싫다고 를 반복적으로 신경질적으로 말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계속 맡길 수 있을까요? 전 맡기기 싫습니다. 저라도 방법을 찾아봤을 거 같아요. 말도 잘 못하는 아이를 둔 부모 입장에선 억장이 무너졌을 거 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아이를 그렇게 대해왔나? 싶고 모두를 의심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 교사도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 솔직하게 오픈하고 사과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모두 너무 감정적인 것 같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픈 일입니다...
15
7
0
1
2
3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