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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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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6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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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3.29 08:48
너의 영화를보고 좋아하고 그랬던 치열하게 이 땅에서 사는 젊은이들은 네 모습을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한번은 생각해보길...아니다. 그러면 이리지는 않았겠지. 하루하루, 네가 쾌락을 그리워할 때, 하루하루 점심값이 점점 오름에대해 대다수의 젊은이들은 고민하고 있었다.1천원이라도 아끼려고 메뉴를 고른단 말이지. 마약!, 들키면 다들 꼭 얘기를하지, 죄송합니다. 갱생하겠습니다. 이렇게... 그러나 어느 프로에서도 그림처럼 나왔던 고급지고 여유있던 네 집, 참 좋더라. 그래서 대중들이 그 때문에도 다들 화가나는거다. 아직도 모를거다. 아침잠 버리면서 이갈며 버티는 자들의 심정을... 끝끝내 모를거라서 화가나는거다. 나포함 다른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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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3.23 08:04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니라는 거...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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