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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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01 21:48
녹음들어보니 교사 진짜 사직해라..자기 분풀이를 왜 애한테 하고 아이 프라이버시를 교사입으로 다 퍼뜨리고. 그리고 무슨 자기가 설리번이라도 된듯 남아있는 특수반아이들 볼모삼아 언플작작.. 주호민 자살안당한게 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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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28 15:16
차라리 아역을 쓰지 뭐하는짓인가..싶었는데. 기자가 세뇌시키네..
30 - 오늘의 이슈24.01.02 08:33
김동완 봐면 에릭 진짜 보살...이미지메이킹 잘한 좋은예라 하고 싶은데..왜 잘 못나오는지 생각하면 디 이유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0 - 오늘의 이슈24.01.01 18:02
전남친이든 뭐든 원래 그럴꺼 같았어서..생긴대로 노는거 같아 별 상관없는데..그냥 연기가 너무 지겹습니다. 또 오혜영이 아니라.. 또 박민영..지겨워요진짜. 그렇게 연기가 뛰어난것도 아니고 대체왜???
80 - 오늘의 이슈23.12.31 10:25
유책아니라 주책..
0 - 오늘의 이슈23.12.22 10:46
그러게..그 남자쪽 글보니까 엄청 이기적인것 같았어요. 무슨 헤어지는 마당에 애 키우는 엄마한테 사랑하지 않았다는둥 홀가분하다는둥. 무슨막말인지..ㅜㅜ 누군 할말없어서 안하는 줄 아나..나이만 먹었지 철딱서니 없어보였음.
13921 - 오늘의 이슈23.12.21 23:57
이 남자도 참..이렇게밖에 표현 못하나? 구구절절 허세스럽네...뭘 이렇게까지 끝장났다는걸 표현한건지.
30 - 오늘의 이슈23.11.30 10:14
이혼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혼얘길해요..아무도 이혼아이콘이라고 생각안해요..성형의 아이콘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중년성형 노현희..젊은성형 박봄....
4712 - 오늘의 이슈23.09.27 22:19
송혜교를 보면 벼는 익을수록 고개가 숙여진다는 속담이 떠오릅니다. 사람이 가볍지않고 무르익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오래 보고싶어요. 응원합니다 혜교님.
10 - 오늘의 이슈23.07.09 22: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음..근데요..경영권 얘기가 나와 미담처럼 퍼져나가는데...이분 딸도 있지 않나요? 딸은 아예 경영권에서 배제됐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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