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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ic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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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 개
오늘의 이슈
24.09.06 01:50
요즘 유부남들 저렇게 철없는사람이 너무 많다.. 저렇게 밤새놀고싶음 평생 결혼을 하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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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5 21:10
방송계 사람들한텐 친절했으나 내돈을 줘야하는 직원들한텐 그닥이었던걸로.. 정말 훌륭한 좋은사람은 아니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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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3 13:50
웃는 모습이 너무 똑같아여~ 나도 애를 키워봐서 느끼는거지만 낳았을때보다 키우면서 내자식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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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1 09:21
이래서 부부관계는 정말 허무한 관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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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9 01:12
우리나라 기업 실수때문에 인도사람들 얼마나.많이죽었나.. 인도에가면 나는 죽었네.. 이태원에.왔던 외국인들 황당하게 죽고 그나라사람들이 나한테 돌던져도 난 맞아야 하나.. 엄한사람 그만들 괴롭히삼. 우리도 다른나라에 죄.많이.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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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4 18:00
나도 1년 참고 살아봤는데 지옥이 따로 없는 고행길.. 나를 배신했던사람과 살려면 정말 내려놓아도 억울함과 분함이 공존한다. 심지어 내가 이렇게하면 또 바람피우면 어쩌나 이런마음때문에 오히려 반대로 죄인처럼 비위맞춰주며 살게되고.. 잘못한놈은 사과하고 금방 스스로잊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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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00:42
초등학교 5학년때.애들이 떠든다고 반장애를 따귀를 때려 날려버린 선생.. 지금 선생하며 못때려서 얼마나 좀쑤실까.. 내가 자식을 낳아 키워보니 진짜 이렇게 작은애를 어떻게 따귀로 날아가게 하나 진짜 비인간적인 시대였다 불과 30년 전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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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1 12:16
전현무 나오는거 난 다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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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31 23:12
카톡내용 욕한거보고 나같으면 앞뒤달라서 충격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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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5 12:31
그런데 사실 존중의 기준차이.. 나같았음 다이소가서 박스나 종이가방이라도 사와서 넣어줬을것. 그렇다고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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