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똑같은 연기인데
어느순간 대배우가 되더니 이젠 예능에서 본인 성대모사하는 후배까지 지적을 하네요 예능은 예능으로 봐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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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짜깁기 돼서 정정시킨게 왜 따진다는 소릴들어야하지? 냅두면 평생 그렇게 알고 살거 정정해준게 왜? 니들 진짜 웃긴다ㅋㅋ여기서 이말한거랑 저기서 저말 한거 짜깁기해서 어디서 없는 말로 니들 뒷담하는 사람한테 대인배처럼ㅇㅇ계속해~하고 살겠네ㅋㅋㅋ
23.09.19 12:12앞서 지난해 11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박성훈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송강호, 이병헌 선배님이랑 술을 마셨다. 양조위 배우가 왔는데 송강호 선배님과 친해 보였다"라며 당시 송강호와 술자리에서 나눴던 말을 성대모사로 선보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송강호는 "정말 잘하더라. 근데 약간 성훈이가 기억의 오류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짜집기가 되었다"라며 "이 말 할 때의 단어와 이 말 할 때의 단어가 짜집기 됐더라. 저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했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사실 그날이 제가 그 친구를 처음 보는 자리였다.
23.09.19 12:10늘 똑같은 연기인데 어느순간 대배우가 되더니 이젠 예능에서 본인 성대모사하는 후배까지 지적을 하네요 예능은 예능으로 봐주면 되지오늘의 이슈예전에 맘카페에 어떤분이 구구절절 바람난걸 미화해서 써논걸 본적있는데..기분 더럽고 역겹더라.. 으~밑댓 말마따나 부부의리 ? 지랄..사랑해서 결혼했으면 더 사랑하고 사는게 맞지..
123.01.07 05:41삭제된 게시글입니다.실천해야하고, 배울껀 많은데..부처도 돌아서게 만드는게 애키우는거린더라..말이야 쉽지..괜히 애들 키우면서 이꼴저꼴 보느니..차라리 내가 죽는게 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겠어요?
22.12.22 00:28때리는 행동은 무조건 NO! 나이가 어린 아이더라도 폭력을 휘두르는 행동은 바로 중지해야 돼요. 아이가 때렸을 때 대처법 1. 그만! 멈춰! 2. 의도를 파악하기 3. 동생을 자꾸 때린다면 스페셜 타임 갖기 4. 때리는 행동 대신 할 수 있는 긍정적인 해결 방안 제시해주기육아저는 이게 무슨일인지 1도 관심 없던 사람인데 댓보고 혹해서 정독했어요. 궁예가 생길판인데, 그냥 정독하고 느낀점 써보자면..말한마디로 묘하게 긁어도 날이 서는데, 몇년을 가마니로 보고 찔러대면 당하는 사람은 계속 날이 서있을 수 밖에..방어본능을 날세워보인다는 말로 또 찔르는거 같은데, 방송에서 마냥 헤실거리는 애 속은 얼마나 아팠을까싶네요.
1322.12.19 22:18헐.. 디패가 공개한 츄, '이달소' 사태의 전말 캡쳐된 대화만 보면 일단 내가 알던 츄가 맞나 싶긴 한데 이걸로 권리냐 갑질이냐 따질 건 아닌듯 잠도 못자고 일해서 돈 벌어다 줬는데 몇년간 정산 1도 못받았으면 저정도로 나올만도 하지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