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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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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 개
오늘의 이슈
23.11.01 17:16
늙은 엄마라 미안하다는 표현 좀 거부감 드네요. 요즘 결혼이 늦어지는 추세고 자연스럽게 엄마준비 늦어지는 사람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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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4 12:08
저런 사람한테 사인요청하고 안해줬다고 글 올린사람은 도대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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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8 14:17
아저씨요... 점잖게 계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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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31 22:42
고깃집에서 일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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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30 22:07
현실을 인정하고 자기자신을 객관화해서 바라보는것없이 무조건주술처럼 외워대는 확언은 오히려 정반대의결과를 가져옵니다. 리플리증후군,허언증과 긍정확언은 종이한장 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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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7 18:06
영화는 영화일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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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1 03:12
다나카 ㅋㅐ릭터는 그냥 일본인캐릭터가 아니라 한국영웅들을 '무서워하는' 일본인캐릭터입니다. 실제 일본인은 그렇게하지않아요. 억지부리지말고 축제에 맞는 게스트고 재미나게 즐길수있는 상황을 소란부리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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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0 17:32
왜 논란을 일부러 만드는거지? 다나카 그냥 지어낸 부캐이고, 컨셉이 이순신 장군 안중근의사 너무 무서워하고 한산 그영화 공포영화라고 벌벌떠는 캐릭터인데... 진짜 일본일들이 그래줬으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캐릭터인데 잘만 살린다면 재밌었을축제였을텐데 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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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22:07
근데 진짜 지금 이슈는 서이초 교사를 죽음으로 내몬 그 집단들이어야하지 않나요? 저는 주호민 뭐 팬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건은 재판중인 사안이고 서이초 ㅅㅏ건에 대해서는 교육청이고 누구고 왜 한마디도 없는지요? 과하게 주호민 사건이 부각되는 느낌 저만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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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9 02:52
무슨조카? 의조카? 그때 첨 들어봤다. 의남매도 아니고 의조카..ㅋㅋㅋㅋㅋㅋ 남매라기엔 진짜 양심없지... 2002월드컵때 기도 진짜 열심히 해서 정말 신실한 사람인줄 알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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