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XbUpQi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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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9.06 09:24
하루에 몇번이나 봐야함?? 제작진 뇌물받음? 저런 비호감들의 겹치기 출연 정말 구역질이 난다. 일부 연예인 패거리들이 장악한 저질 방송. 초밥에 김숙이랑 박나래가 무슨일이냐- 저여자 취했는지, 수면부족인지 눈도 제대로 못뜨는거 안보여? 이건 시청자 기만이다.
0 - 오늘의 이슈23.09.06 09:16
본업이나 하시길- 누군가의 배우자까지 왜 봐야하나- 너도나도 방송진출해서 한몫 챙기려는 저 행태들이 개탄스럽다. 누구의 자식, 배우자의 방송 섭외 자제해야
1211 - 오늘의 이슈23.09.05 19:58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한국판
20 - 오늘의 이슈23.09.05 11:20
휴가비 불법수급자 아닌가? 명단에 있었는데, 전현무 전여친이 다 뒤집어쓴거아냐? 상대적으로 이름이 알려지고, 미운털 박혔던
10 - 오늘의 이슈23.09.05 09:55
왕년에 놀던 양아치가 잊혀지기 싫어서 발악을-
60 - 오늘의 이슈23.09.01 08:24
뉴질랜드가서 해! 집 차 다 팔았으면, 변제 가능할텐데? 빼돌린거지 뭐- 그 당시 3억9천? 지역경제가 흔들릴 정도임. 한 마을을 뿌리뽑은거. 이 자는 처음부터, 뉴질랜드 집자랑으로 방송시작.
60 - 오늘의 이슈23.08.26 17:48
블루 반 이네-미국여행다닐 정신도 있네. 업계에 충격을 주고, 동료들 얼굴에 먹칠을하고. 시청자에게 모욕을 선사한 자- 오지마라- 미국에 눌러앉아!
1500 - 오늘의 이슈23.08.26 10:55
여론전 그만- 그냥 행복하게 사는 모습만 봐도 좋겠슴. 옛날이야기, 눈물- 이런거 말고. 재판에 영향끼치려는 시도로 밖에 안보임. 비연예인 배우자의 방송노출도 필요한 부분인가? 누구의 병원홍보 정도로 보임-
30 - 오늘의 이슈23.08.23 18:29
벌써 질려
2761 - 오늘의 이슈23.08.19 23:12
그만 좀.. 인성 과 실력 드러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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