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XbUpQi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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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9.15 17:55
원밀 대박
0 - 오늘의 이슈23.09.12 04:05
휴가비 부정수급?
1810 - 오늘의 이슈23.09.07 13:47
중간을 몰라- 배운게 없어서 적당히를 모름 진짜 안보고 싶다. 학폭은 왜 무언급인지- 교복뺏어입었단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은 사람인데
40 - 오늘의 이슈23.09.07 13:33
한 마을을 망하게 하고, 그 일가를 구렁텅이로 내몰고, 본인은 뉴질에서 낚시하며 유유자적- 이 자가 부각된 이유도, 뉴질의 집자랑, 낚시 였다- 당시 2억9천이 지금 어느정도일까? 29억도 넘을듯
130 - 오늘의 이슈23.09.07 12:37
와 라운딩 소문도 진짜냐?
180 - 오늘의 이슈23.09.07 12:37
디파 돈받았나- 그깟 손편지가 뭐라고 당한자들의 고통과, 성장기-인격형성기에 가장 영향을 끼치는 또래집단으로부터 상처를 입은 아이들의 아픔이 더 크지않겠어? ㅈㄹ말고 기사 내랴-
20 - 오늘의 이슈23.09.07 12:35
학폭연예인 원스트라이크 아웃
5810 - 오늘의 이슈23.09.06 11:56
아니 다지난 루머를- 잘살고있는 사람 또 언급되게하냐? 둘다 방송에서 퇴출해야할듯 이효리 루머랑 신동엽 루머로만도 두 시간은 채울텐데
1510 - 오늘의 이슈23.09.06 09:24
하루에 몇번이나 봐야함?? 제작진 뇌물받음? 저런 비호감들의 겹치기 출연 정말 구역질이 난다. 일부 연예인 패거리들이 장악한 저질 방송. 초밥에 김숙이랑 박나래가 무슨일이냐- 저여자 취했는지, 수면부족인지 눈도 제대로 못뜨는거 안보여? 이건 시청자 기만이다.
0 - 오늘의 이슈23.09.06 09:16
본업이나 하시길- 누군가의 배우자까지 왜 봐야하나- 너도나도 방송진출해서 한몫 챙기려는 저 행태들이 개탄스럽다. 누구의 자식, 배우자의 방송 섭외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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