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먼말이냐 대체
애들 점수 깔아주러 부모가 직접 수능 보러 간다고?
도를 넘은 극성에 엄마의 사랑이 아니라 미친 걸로 보여질 판이긴 한데...
입시 정책이 얼마나 개판이면 부모들이 저런 짓까지 하는 건가 싶기도 하다
충격실화
RNSriosd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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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학원쌤들은 시험문제 보겠다고 수능보는건 봤어도 내 자식성적 깔아주겠다고 수능본다는건 첨듣네.
24.08.29 10:5020세기 힛트쏭에 나오는 아나운서
24.08.24 23:15전국체전하거나 지방에서 씨름 대회라도 한번씩 중계방송 했으면 이런 일이 없지. 그니그니 동그니는 야구도 하고 예능도 하드만...오늘의 이슈형과 동생입니다.
324.08.24 10:30동생들 얼굴이 넘 다르다오늘의 이슈방송은 방송으로 보자
824.08.23 08:44그 트로트가수랑 사귀지 않았나오늘의 이슈번만큼 쓰려고 하고 명품사려고 하면 안모이죠. 쟤들이 행사마다 얼마 받는데.
124.08.20 12:22저렇게 절약해서 23억을 모았겠니ㅋㅋ오늘의 이슈서운한게 아니라 훈장이죠. 너 낳을때 아빠가 금메달따러 갔어. 아이가 평생 듣고 자랄 이야기.
24.08.13 09:42삭제된 게시글입니다.자연분만에 진통걸리면 그냥 낳으면 되는데 제왕해야해서 버텨야하면 더 힘들어요. 첫째 제왕해서 둘째 제왕해야하는 경우같더만.
24.08.13 09:40삭제된 게시글입니다.중절수술은 의료보험 안되는거 아니었나? 진료기록 없이 돈주면 해주는건줄 알았는데.
11424.08.01 21:45병원에서 수술을 하는데 명의 도용을 모를 수가 있나? 아니 매번 뭘 다 몰랐대 탈세 모름 낙태 명의도용 모름오늘의 이슈탈출해야지.
24.07.13 09:40재계약 할 마음 없어보이는 군.오늘의 이슈선배가 먼저 말시키면 좋아할 후배가 얼마나 될까? 당장 회사서도 과장님이 친한척하면 어색한데.
1124.07.05 20:11승희가 군기 바짝 들어간 인사를 바라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굳이 알아가고 싶은 후배가 있으면 선배가 직접 다가가는 것도 방법일 듯 예전의 그런 인사 문화를 싫어하는 아이돌들도 분명 있었을테니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