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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집안이랑 다를게 뭔가 싶다.

제목만 봤을땐 닭한마리 칼국수 집에서 데이트하는거 목격됐다는 내용일줄

시세차익만 10억이 넘으니 로또 맞지... 얼마 전에는 심지어 로또 1위 당첨금이 4억인가 그랬잖음ㅋㅋㅋ 공짜 로또인데 청약을 안 부어서 이걸 못 하네 또르륵

하니 예비남편 양..뭐시기 이름도 모르겠네ㅋㅋ

다시한번 김구라가 보살임

몇 년 후에 쿠팡 배달 한다고 근황공개 나오겠네

이게 얼마나 볼게 없다는 거야 영화가.. 웃픈 현실이다

한번 성추행 받았으면 신고했어야지 왜 다섯번까지 참은건가요??? 그러니 잘 납득이 안가요

배우 나나씨가 문신을 여러차례 지우는 시술을 하는중이라고 밝혔는데, 문신을 지우겠다고 선언하는 유명 연예인들이 많이 나오는 선례가 있으면 참 좋겠어요. 그게 귀감이 되어 깨끗한 피부를 선호하게 되고 문신을 하는 것도 유행이 맞지만 지우는 것도 유행이 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그분 요즘 못나오고 계시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