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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10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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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10820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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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5 개
오늘의 이슈
23.08.17 19:25
쓸애가 그렇게 없었나 문제있는 애를 쓰게. 아님 출연료가 적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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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6 10:01
진짜 멍청해서 저런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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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0 14:33
기안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이번에 태계일주보고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서 매주 챙겨보게 되더라. 벌써 끝나는게 아쉬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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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8 11:24
예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 생활에서 마약중독자(해룡이)가 힘들게 형기 채우고 출소했는데 출소하자마자 마약상이 유혹하니까 그 유혹을 못이기고 마약하는거 보고 진짜 충격먹었음. 마약의 중독성이 그정도인가 싶어서. 첨부터 손안대는게 제일 좋다. 출연자분도 강한의지로 계속 단약성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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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8 10:07
그깟 포즈가 뭐라고 하트안했다고 까는것도 웃기고 직업이 연예인인데 지 기분따라 포즈하나 안잡는것도 웃김. 하트 한번하면 손가락 부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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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5 09:43
아니 지금 내가 뭘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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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9 21:00
외국인이 되고싶은건가 외모가 외국사람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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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6 23:26
스물한살에 아이를 낳은거네? 근데도 몸매 대단하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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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5 09:07
진짜 연예인들 저러고 사는거보면 상대적 박탈감 든다. 몸값 너무 비싼 건 사실이고 대출 쉽게 받아 건물도 턱턱사고 시세차익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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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3 00:08
가난하게 컸다그래서 없는사람들 심정 알겠지 싶었는데 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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