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10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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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30 22:35
이미 유아인이 호평받은 연기에 대해서 도전한거 자체가 용기있는 결정이었습니다. 기대했던대로 김성철님 연기 좋았습니다. 재밌게 잘봤어요.
0 - 오늘의 이슈24.10.30 07:59
초1아닌가? 무슨 학원을 9개나 보내 1주일에 1,2회씩만 가는걸로쳐도 하루에 3개는 가야겠네...예체능만 보낸다쳐도 애한테 너무 힘든 스케줄이고 과합니다.
30 - 오늘의 이슈24.10.16 21:14
보넥도 솔직히 인기 얼마나 있냐? 인기탑이라 저렇게 나대는거?ㅋ 광고주들이 광고 안줘도 할말없겠네
0 - 오늘의 이슈24.10.04 07:54
지난번에 밖에서 만났으면 나이때문에 다 걸렀을거라고 말했잖아 다 맘에 안드는듯. 솔직히 깨긴했는데 그럴수도 있지. 밖에서 다른 사람 만나요
1920 - 오늘의 이슈24.10.03 09:17
진짜로 잘난 사람들은 자기입으로 자랑안함. 말안해도 다 아니까. 그리고 갈수록 영숙 쓰는 단어들이 다 저렴함. 그게 본모습인가본데 사람 수준을 알게해줌.
20 - 오늘의 이슈24.09.18 09:21
체중계 사진까지 올린건 좀 웃기네 얼굴보니 리프팅 빡세게 하셨네
20 - 오늘의 이슈24.09.18 08:56
아 몇군데 방송서 보고 나랑은 안맞네, 별로네하고 안봤는데 여자까지 밝히는 사람이었어?ㄷㄷㄷ 그런데 학폭 가해자 옹호까지...
1710 - 오늘의 이슈24.08.11 07:38
남들한텐 사기쳐서 돈뜯어가놓고 자기는 효도하고싶다? 돈부터 갚고 죄값 치루시길.
0 - 오늘의 이슈24.08.07 10:18
진화씨 맞으면서 살 필요 없어요. 아기때문이면 양육권가져오거나 떨어져살아도 자주 보면 되요. 본인이 행복해야지 어떻게 살아요
20 - 오늘의 이슈24.08.01 10:32
본인은 예쁘다고 생각해서 올렸겠지만 너무 무서움ㅜㅜ 손 안댄데가 없는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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