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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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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 개
오늘의 이슈
24.11.29 12:12
내가 늘 얘기하는 게 다자녀가 절대 애국이 아니야. 주변에 넷 이상 낳은집 중에서 여유 있는 집 있나 봐봐 요즘은 없어. 관련 일 해서 아는데 보통 많이 낳는 집은 아동 지원금 받아서 지들 쓰려고 막 낳고 되는대로 키우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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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5 09:16
문가비도 남자가 정우성이니까 낳은 거지. 아이 가지면 결혼해 줄 줄 알고 나같아도 아빠가 정우성이면 낳는다. 근데 여자가 그간 정우성 애인 같았으면 아이 얼굴도 기대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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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1 11:22
성유리가 집안만 보면 돈이나 명예가 부족한 집안이 아님. 아버지가 교수고 오빠도 의대 교수임. 본인도 청순한 이미지에 잘 나가서 돈은 엄청 벌었을 거라 솔직히 아쉬울 거 없는 집안의 막내딸임. 다만 남자 보는 눈이 없었나 봄. 다른 댓글에도 있는데 서른 초반에 의사 한의사나 준재벌 집안이랑 결혼했으면 좋았을텐데... 평생 떠받들려 살아서 나쁜 남자한테 끌렸을 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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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1 20:11
궁금한 게, 저런 저질 전과가 있는데 보건교사가 될 수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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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4 16:24
핑계고 시청한 사람인데요, 지진희랑 이성민씨 같이 간다면서요... 지석진씨말고 지진희씨랑 같이 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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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5 22:08
절친 이용진 얘기는 없네. 이용진이랑 거의 의형제던데 안 빌렸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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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9 11:39
서바이벌용으로 딱 자신감 표현하는 건 돌아이나 트리플 정도가 적당했고, 얜 인성이 안 돼 보이더라. 인터뷰 때마다 듣고나면 불편했음. 겸손을 강조하는 사람은 아닌데도, 상황에 맞게 얘기해야지ㅡㅡ 두부 지옥에서 정신나가게 경쟁하는 사람들을 잘근잘근 밟고, 다 이길 수 있다는 둥... 그럴 땐 고생하시고 결승에서 뵙겠습니다 정도로 하면 되는데 거만이 하늘을 찌르고 절대 안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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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30 09:49
편집 문제가 아님. 인성과 태도 문제임. 이슈가 있어서 본방 봤는데 팀웍을 와해하는 최대 빌런이었음. 다들 같은 의견쪽으로 조율되는데도 혼자 자긴 마음에 안 든다고 하고 불만만 계속 드러내고.. 잘되고 있어도 불만 계속 얘기하면 사기 떨어진다. 최악이야 때리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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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9 19:03
어린 애들은 모르겠지만, 일반인 중에도 건물 두 채 이상 있는 사람이라먄 세금 줄이려고 별의별 짓을 다한다. 편법도 많이 쓰고. 근데 유재석처럼 수입이 많은 사람이 아무것도 안 나온거면... 이야 진짜 위인이다^^ 난유재석이 서울시장 나오면 찍어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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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0 23:00
소속사가 왜 강경대응 하는 줄 모르나? 빠른86이던데 그 시절 중학생들 사이에 핸드폰이 보편화 돼 있을 시기가 아니라 증거가 없다고 생각했거든. 글구 보통 이런 학폭 건 터지면 소속사랑 연예인이 사과, 합의히면서 잠잠해지거든. 효x 김히xx 등.. 법적 증언까지 불사하는 정의로운 40대 가장이 등장할 줄은 몰랐던 거지ㅎㅎ 근데 학폭도 진짜 너무 죄질이 안 좋다. 남들 싸움 붙이고 구경했디고? 싸이코패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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