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영숙 영자한테 감사패라도 만들어줘라. 여기저기 나솔 영숙영자얘기뿐이야. 진심 엮이기 싫은 유형의 최악의 역대급 빌런인데 그게 또 욕하면서 보게만들어. 히트는 히트다.

예고에 나온 영철과 영수의 테이프까자!....와....
그 어떤 드라마보다 재밌어 ㅋㅋㅋ
일주일을 어찌 기다려... 
역대시청률 찍었을듯. 
논란의 소지 다 차치하고 흥행은 대성공인듯


내말이. 저런 얼굴로 누굴 지적하는지. 아내가 백배는 더 낫구만.

와 그쪽 얼굴보다 와이프가 훨씬 나아..

아내가 렛미인에 나와서 다 뜯어고치고 자신감이 넘쳐서 관종으로 변신.

이집하고 같은 아파트 살아요 주말에 하하호호 큰소리로 말하고 웃고 창피한줄 모르고 돌__녀요 
엄마가 관종이에요 애들이 불쌍해요..

yasahFPg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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