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sahFPg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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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03 08:27
본인이 하지않은 말이 영상에 나온건 아니지않나. 본인 행동부터 되돌아 보시길. 나솔 레전드 탑오브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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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오늘의 이슈24.06.26 09:51
학폭 가해자잖아. 얻다 대고 장원영이래. 다 뜯어고쳐놓고.
3211 - 오늘의 이슈24.06.22 16:32
학폭이슈 있지않나?근데 얜 왜케 스리슬쩍이지?
12122 - 오늘의 이슈24.06.07 11:54
와 영호 대단하네. 오는여자 절대 안막아. 정숙이랑 팔짱끼고 손잡고 사귀듯 굴더니, 순자도 여지주고 영자한테도 그러네. 절대 만나면 안되는 남자 유형. 으
911 - 오늘의 이슈24.05.25 18:48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공자,한자,중국절기를 한국꺼라고 생각하는 한국인은 하나도 못봤는데, 도둑이 제발저리는지 한복,김치 등등 우리나라껄 중국꺼 라고 우기는 중국인은 많이 봄.
394 - 오늘의 이슈24.05.25 11:44
어휴 며칠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ㅠㅠ 강훈련사님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1610 - 오늘의 이슈24.03.23 12:22
이미 돌이킬수 없는 상태 같은데 이혼해줘라 쫌.
7221 - 오늘의 이슈23.11.17 07:36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 대한 기대가 없다. 존중만 있다. 보통 친해지면 '왜 나랑 안 맞는 생각을 하지?'라고 자꾸 나한테 맞춰주길 기대한다. 그렇진 않다. 저 사람의 생각은 저거고 나는 나다. 서로의 작업을 너무 존중하고 응원한다." 너무 멋진 생각같다. 기대하고 실망하지 말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과 응원을 하는것.
1541 - 오늘의 이슈23.08.29 10:04
전에 최화정이 고현정한테 어머 현정아 너 눈했니?라고 물었더니, 언니 저 코도 했어요. 라고 했다는 고전짤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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