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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혼자산다의 초기 취지에 부합하지 않나. 어느순간 나 이만큼산다, 재력있다, 인맥관리 이정도다, 이런차 탄다, 이렇게 부유하게 논다로 바뀌지 않았나. 이런 소소하고 작은행복이 일반 국민이 공감하고 티비보며 잠시 힐링하게 된다. 기안 제외한 출연진 전면 교체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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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나 볼게 없다는 거야 영화가.. 웃픈 현실이다

조형기 음주운전에 분노하면서 리재명 지지하고. 고소영이 법인카드로 옷 산거에 분노하면서 세금으로 샤넬 100벌 산 정숙이 쉴드치고. 민주당 지지자가 정신병인 이유.

비키니 수영복은 어떻게 지켜보냐 좀 꼰대같이 굴지마 행사장이고 홍보차원에서 한건데 2024년이다 !!! 이 꼰대들아 !! (평소에 문가영 옷저렇게안입는다)

와 진짜 적당히 해라 누가보면 공효진 엄마가 20년동안 밥차 이끌었는 줄 알겠어 정작 20년동안 밥차 이끈 밥차 창립자 채성태 전 이사장은 조명 하나도 안 하더니 이사장된 지 2개월도 안 된 김옥란 이사장은 왜케 언플을 하나....? 밥차 홍보는 아닌거 같고 공효진이랑 공효진 엄마 홍보하면서 이미지 세탁하는거임? 좀 과하네

흰머리 희끗한 노인을 기절할 때까지 '재미로' 폭행하고 낄낄 웃는 영상을 sns에 올리기까지 함 이런 애가 정말 반성이라는 걸 할 수 있는 종자라고 생각함? 근데 정작 피해자인 경비원은 처벌을 전혀 원하지 않는다고 하니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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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죽인 것. 마약과의 전쟁이랍시고 김건희 스캔들 덮으려고 연예인 엮어서 기자들한테 내사 정보 흘리고, 판을 키우려고 지드래곤도 같이 엮어서 엄청나게 기사 내보냄. 자살이 아니라 타살임.

올해도 내한은 언제 하냐 소리 나올 정도로 나가있었으면서 내년엔 22억 더 편성했네?ㅎㅎ 해외여행 경비 22억 탕진하는 꼴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 되는구나 나가서 영업이나 잘 해오면 몰라ㅎㅎㅎㅎ 지원 받아도 모자를 상황인데 퍼주기만 하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