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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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09 17:11
조민양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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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03 08:54
설사 교사가 욕을 했어도 내 자식이 바지내리고 성기노출했으면 미안해서라도 그냥 넘어가겠다. 이게 보통 사람들의 상식이라고 본다. 그런데 내 ㅅ끼 성기노출해서 다른 애들 학부모한테 피해입힌건 생까고 교사 욕한거로 아동학대로 고소해서 밥줄 끊고 전과자 만들겠다는 그 심뽀가 너무 못됐다는거다. 세상에 나는 잘못없고 세상탓만하고 가해자 찾아 책임 묻겠다는 그 못되먹은 심뽀에 사람들은 치가 떨리는거다. 니 ㅅ끼가 그렇게 문제가 많으면 치료를 하고 교사한테 맡겨라. 교사도 사람이다. 무한책임 물을 만큼 니가 급여를 주냐 별도로 대우를 해주냔 말이다.
320 - 오늘의 이슈24.02.02 18:09
주호민씨. 아무리 특수교사라고 해도 바지내리고 성기 노출하는 애들까지 다 감당해야 한다고 봅니까? 뭐든지 선이라는게 있는겁니다. 그정도면 별도로 치료를 하고 학교에 보내야 맞는거지요. 교사가 욕설을 한것은 잘못이지만 거꾸로 오죽하면 욕설을 했겠나 하는 생각은 못합니까? 당신자식은 그래도 되고 교사는 그러면 안된다는 당신의 이기적인 생각에 사람들이 치를 떠는겁니다. 내 새끼가 그렇게 민폐를 끼쳤으면 적당히 타협하고 멈출줄도 알아야지 끝을 보겠다는 그 태도와 함께 말입니다.
2180 - 오늘의 이슈24.01.30 13:30
김앤장에서 내렸다.
1920 - 오늘의 이슈24.01.23 16:49
KBS는 정통 사극을 할 건지 퓨전 사극을 할 건지 명확하게 하라.
4922 - 오늘의 이슈24.01.22 13:20
개그맨들은 장가 잘가더라.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줘서 복을 받았나?
40 - 오늘의 이슈24.01.18 13:54
경찰이란 놈이 협박당하는 시민 보호는 못할망정 협박에 동조하여 죽음으로 몰아넣다니 그죄를 그대로 돌려 받을 것이다.
2491 - 오늘의 이슈24.01.15 15:16
이러면 누가 특수교사하겠냐. 특수교사도 인간이다. 에휴.
129459 - 오늘의 이슈24.01.12 21:49
개비에스야. 니들이 사람 하나 죽인거다. 죽을때까지 반성해라.
210 - 오늘의 이슈24.01.08 22:58
기레기들아. 그만 나대고 김건희 디올빽이나 보도해라. 만만한게 연예인이냐? 살인마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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