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달리기
작성한글 490 · 작성댓글 64
소통지수
40,487P
게시글지수
24,530
P
댓글지수
685
P
업지수
15,172
P
달리기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490 개
오늘의 이슈
24.08.23 14:03
민희진이 올린 글로 다 설명이 된것 같은데 그런데도 고소를 했다는건 한동훈식 흠집내기에 불과할 듯.
7
8
0
오늘의 이슈
24.08.22 23:01
청문회에선 수사중인 사안이라 아무 대답도 안하고 증인 선서도 안하는데 이선균은 수사 하는지도 몰랐는데 언론에 먼저 흘러나옴.
0
오늘의 이슈
24.08.21 20:00
배드민턴 금메달도 유력하고 김대호 인기도 많아서 MBC는 시너지 효과를 노렸겠지만 웬일로 김대호는 어느샌가 사라지고 결승전은 김성주가 함.
32
1
0
오늘의 이슈
24.08.19 00:32
장원삼 사과문 보고 좀 배워라
1
1
0
오늘의 이슈
24.08.18 10:18
아무리 방송이지만 집에서 남편만 앉혀놓고 폴댄스 할때부터 심상치 않았음.
0
오늘의 이슈
24.08.18 10:16
직업 : 강석우 딸
9
1
2
오늘의 이슈
24.08.17 08:30
올림픽 중계하러 간게 아니라 나혼산 찍으러 간 게 맞네.
7
2
0
오늘의 이슈
24.08.14 20:00
너의 잘못은 "조재현 딸"이라는 꼬리표를 떨쳐내지 못하는 것.
17
1
0
오늘의 이슈
24.08.14 12:03
판검사 은퇴하면 변호사 개업함. 변호사는 죄를 가볍게 해야 하는데 현역 시절 형량 많이 때리면 판례에 따라 변호사 개업하고 나서 승소하기 어럽기 때문에 미리 약치는 느낌으로 구형도 적당히, 판결은 가법게 한다고 들었음. 거기다 전관예우까지.... 애초에 판사, 검사, 변호사로 나누어 배출하고 서로믜 영역 침범하지 못하게 해서 박터지게 싸워야 형량 높아짐.
0
오늘의 이슈
24.08.14 04:13
좌약
2
1
0
6
7
8
9
1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