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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8 개
오늘의 이슈
23.07.29 21:11
요단강 건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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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8 23:11
하필 한동훈을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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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8 10:10
요새 학부모 갑질 보고 기자들이 경쟁심이 붙었나... 연예인 대상으로 갑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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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7 20:29
자기가 신고하고 난리쳐서 벌어진 일인데 자식놈이 소란 피워서 사과....ㅋㅋㅋ 혼자 살려고 아픈 자식놈까지 방패막이로 쓰는구나. 벌어놓은 돈이나 쓰면서 여생을 보내라. 어디 나다니지 말고. 괜히 이말년도 욕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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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5 22:29
개는 훌륭하다. 주인이 문제다. 아이가 무슨 죄야. 부모가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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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0 15:45
인권 운운하는 것들 치고 정상이 없음. 학폭 피해 학생 인권이나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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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0 12:38
댄스가수 유랑단에 효리 장난 아니었는데 방송도 타고 아무도 고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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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6 18:27
글은 담백하게 써야 제맛. 의미심장 좋아하면 또 오해다 뭐다 해명할 일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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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2 13:27
타투는 근육이 아니라 피부에 새기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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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2 13:26
이 윤현숙이 그 윤현숙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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