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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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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16 개
오늘의 이슈
23.12.27 22:53
명품백을 받아도 소환돼서 포토라인에 서지 않으면 장땡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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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22:50
포토라인에 세우는 걸로 사람 여럿 보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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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6 21:56
뭐가 좀 삐걱대면서 망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할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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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6 20:43
추징금 자체로 뭐라 할 일은 아님. 그걸 잘 냈느냐 전땅크처럼 29만원 밖에 없다고 개기느냐 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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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6 13:09
기생 옷 아니라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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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5 20:17
저런 사진 한장에 부들부들 하는 게 딱 역사 의식도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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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5 20:10
전땅크 저승에서 행복하겠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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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5 14:34
누가 누구의 눈에 미운털이 박혔을까? 9시 뉴스 앵커 교체하듯 프로그램 하나 날리네.... 무도처럼 한명이 끌고 나가는 것도 아니고 골고루 밸런스가 맞아서 좋았는데.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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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5 14:30
얼굴이 바뀐거 같긴 한데 살빠져서 그렇다고만 하기엔 너무 뺐나 싶기도 하고 그럼. 나는 드림하이때 얼굴이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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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4 15:16
홍김동전은 뭐가 그렇게 눈밖에 나서 맘에 안들었을까? KBS 장악하자마자 예능에서는 1순위로 정리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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