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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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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0 개
오늘의 이슈
24.05.26 22:03
남 괴롭히고나서 장난이었다고 하는게 전형적인 학폭 가해자들 마인드임. 그놈들은 진짜 재밌어서 했을거야. 그게 왜 잘못인지를 몰라서 벌받아야 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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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6 21:51
묘에 잔디 새로 입히고 정리 싹 다 한거 같은데 본인이 안가보고 돈만 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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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6 12:37
"강석우 딸"이라는 말 빼면 아무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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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5 21:28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임성혼씨는 취재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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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08:39
김호중 팬은 걸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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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01:08
이경규는 악재네... 유튜브도 터지고 개훌륭도 터지고... 자장도연이 미리 잘 빠졌지. 방송복 타고 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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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2 09:11
죄인 드립 해놓고 징역 때리면 항소하고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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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1 18:29
배임과 경영권 찬탈은 어찌 되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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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1 17:49
포토라인 안설수도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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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1 17:44
시골은 맷돼지 사냥용으로 총기 허용해서 남의 집에 막 들어가는 사람들은 그냥 쏴야 함. 말을 해도 안듣길래 짐승인줄 알았다고 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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