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수님 진지하게 남자 보는눈이 없으세요... 너무 안타까워요 .... 그깟 남자 버리고 편하게 친구들과 재미있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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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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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학교다닐때 이 아줌마 차안에 운전하고 있는거봤는데 빛이나더라.. 그이쁜 빛을 가지고 왜 저렇게 지내시는지.. 잘살길바래요
524.02.25 15:32맞지 본인돈주고 사는데 뭐라할필욘없어 근데 모르는사람은 모른다는거
1124.02.25 13:592200원짜리를 신어도 22만원 같아보이는 사람이 있고 22만원짜리를 신어도 2200원 짜리같아 보이는 사람이 있지! 역시사람은 얼굴작고 키가커야해!오늘의 이슈혼자 집에있을때도 저렇게는 민망해서 못입겠다ㅠ
41224.02.25 13:57어휴 저게머여오늘의 이슈징글징글하다 맞춤법..
24.02.22 15:51강산김씨는 뭐냐 광산김씨지 기자 개무식오늘의 이슈내말이 대출당환은 뭐고 당지원은 뭐고 개차판은 뭐냐 집에서 내가써도 이것보다 낫겠네
224.02.20 07:49니가 기자니? 오타 봐라 으이그오늘의 이슈일부러 그러는거 막장드라마처럼 욕하면서 보라고ㅋㅋㅋ
924.02.18 06:44비호감 총출동이네 ㅋㅋ 검머외에 황금폰에오늘의 이슈나도.아무리 기사나와도 모르겠어
624.02.18 05:26얘가 누군지 나만 모르는건가오늘의 이슈아 지송ㅋ
24.02.15 11:19어디서 봤나 했더니 정신병동에서 봤어오늘의 이슈난 딱보자마자 어?! 구원자님! 이랬음ㅋㅋ
424.02.15 07:08어디서 봤나 했더니 정신병동에서 봤어오늘의 이슈그래도 지금까지 반반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아니지않냐
24724.02.05 16:49고인 욕보이지 마라!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