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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ppl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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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때는 안 드리고 직장 다녀도 용돈을 주셔서 되려 받았는데 결혼하니 한분당 20씩 양가 합해서 80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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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6 10:15
우리 부모님도 실용주의라 무조건 봉투로 드리는 걸 선호하시는데 매번 금액이 고민된다 나이가 한 살 먹을 때마다 좀 더 챙겨드려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랑 내 월급만 빼고 다 오른 팍팍한 현실 사이에서 엄청 갈등 됨 나만 그런 거 아니지??....
AvsB 선택고민
저도요.ㅋㅋ 지금 체중에서 한 3킬로만 빠져도 저혈압이라 일하다가도 핑.. 앉았다 일어나도 핑.. 낮인데 눈앞에서 별을 봤어요. 지금 혈압은 60/100 맥박은 50대 언저리에 있고요. 맥박은 서맥이라고 어릴때부터 들어서 그러려니 하고요. 혈압은 지금도 약간 낮은 편이긴 한데 그래도 살찌고 정상 유지중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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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0 17:08
그렇게 다이어트하니 당연히 저혈압이죠;; 저도 마를땐 저혈압이다가 살찌우고 정상혈압됨요
오늘의 이슈
그때는 어렸지요. 지금이야 아니겠지만.
23.06.0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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