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있게

아동학대는 그냥 진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던데 입장문에선 결과를 보고 얘기하라더만 완전 당당하던데서 굉장히 실망했다. 확실하게 이제 주호민 나오는거 안본다. 방송국도 생각 잘해야될듯. 덕분에 이제 꼬꼬무 거른다~ 사건사고 알리는 프로그램에서 논란을 그냥 무시하고 방영했다니 개실망이다

절친인데 그럼 남들마냥 욕하리? 인간들 뭐 하나 꼬투리 잡으면 평생 친구도 냅다 버릴 상종 못할 것들이네

틀린말은 아닌거 같음 TPO라는게 있으니까 감사감사감사는 사실 너무 식상하고 어쩌면 내가 대상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수상소감을 한두번 정리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싶음

유가식 지가하는프로에 매번 똑같은 지 친한 지인, 동생들만 갖다쓰는데 문제는 그 쩌리들도 대부분 비호감인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