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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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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1 11:20
정서적 학대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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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17:57
내 이랄줄 알았다. 매불쇼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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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17:55
이게 정당화 되려면 앞으로 특수교사들은 본인들이 돌보는 아이들에게 “나 너싫어, 정말 싫어” 아이는 “네””네” 할수 있겠네요. 근무여건 참 좋다 의사소통 안되는 애들 데려다가 지 기분 다풀면 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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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17:44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교수님 이거 진짜 아동학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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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17:30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이게 특수교사가 장애아동에게 할 수 있는 말이 맞아??아이가 ‘네’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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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17:27
시원하게 녹취 깝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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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17:25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내 자식이 장애인인데 장애아를 돌보는 교사가 내 아이한테 저딴소리로 가스라이팅 했으면 죽이고싶지 그럼 참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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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17:23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나같아도 못참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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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1 11:00
그런데 이 말은 직위해제를 한것도 교육청이고 복귀시키는 것도 교육청이라는 건데 여론에따라 움직이는 이 시스템을 개선해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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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31 23:40
자신의 집에든 강도를 자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용서했던 사람이 왜 아들의 선생은 용서하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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