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BaCv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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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02 08:39
지방흡입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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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01 14:57
뭔가 그럴 듯한 내용 써가며 본인 허벅지 사진 찍어서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다가도 알겠음.. 특히 아줌마들이 많음. 심지어 아기 물건 리뷰에도 짧은 바지 입고 허벅지에 올려놓고 찍은 저 각도 사진 참 많음..
1431 - 오늘의 이슈24.09.01 14:53
마트가며 몇천원이면 사먹을 수 있는걸 훔치냐.. 으이구..
30 - 오늘의 이슈24.09.01 14:44
김재준, 김신영 닮은 신생아 많음.. 베이비상인가?
20 - 오늘의 이슈24.08.29 13:49
크.크.크면서 예.예.예뻐질꺼에요..그래도 다행히네요. 아들이라서..ㅎㅎ
20 - 오늘의 이슈24.08.29 09:24
일본 애같네..
10 - 오늘의 이슈24.08.29 00:51
예원이라고 안써있었음 못알아볼 뻔.. 분명 뭔가 변했는데, 뭔지 몰겠네.. 근데 요즘 아랫니가 살짝 더 나와보이는 듯한 치아가 유행임? 멜로x가족 보니 손나은도 그렇고, 오늘 라스에서 예원도 그래보이던데.. 아랫니가 살짝 더 나와보임.
671 - 오늘의 이슈24.08.28 16:25
비지니스 관계?
20 - 오늘의 이슈24.08.27 20:22
1부에서는 엄마가 참 답없어 보였는데..2부 보니, 아내도 악한게 아니라 방법을 모르는 것. 남편은 오랜 세월 쌓인 아내의 사나움에 움츠려든 것 같고.. 아들도 상담이 필요하지만, 엄마 또한 무조건 노력해라가 아니라 분노와 상처에 약 발라야 할 듯.. 큰아들 케어도 온 가족이 배워야 할 게 많아 보여요. 결혼지옥으로 시작해서 금쪽이로 끝나서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네요. 후속편 보고 싶은 부부네요.
10 - 오늘의 이슈24.08.27 20:14
코디가 골라오는거야? 본인이 고집하는거야? 지난번에도 엄청 이상하게 입더니 왜 또.. 멜로가체질, 눈문의여왕.. 드라마때처럼 입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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