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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pmBaCv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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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이시군요. ㅋ 방갑습니다. 추천
224.08.08 18:2230대. 아이유, 윤아, 태연, 박보영가 30 대입니다. 전도연이 30대 처럼 보이나요?
1124.07.31 23:24실제로 보면 30대로 보임 ㄹㅇ 전도연 보면 진짜 뭔가 에너지가 느껴져서 한번 만나보고싶음ㅠ오늘의 이슈엄마도 닮고 아빠도 닮고..ㅋ
14124.07.28 09:26예쁘긴 이쁘다.. 엄마빠의 예쁨 이어 받았네..오늘의 이슈주식해서 불릴 수도 있지만 날릴 수도 있느니 그냥 그 많은 돈은 저축하고 있는게 나을 수도 있고, 자기 이미지도 신경써야하고..
24.07.27 14:43한달에 남들은 1년에 벌기도 힘든 수억을 버니 저축만 해도 당연히 이득이고, 그만큼 재산이 빨리 쌓이니 주식할 생각하기도 전에 건물을 살 수 있는거겠죠..!오늘의 이슈쫌~!!!
3224.07.27 14:40얘가 장동민이랑 결혼까지했나?결혼한것도 몰랐네오늘의 이슈잘생긴 것보단 그냥 어릴때부터 쭉 봐서 눈에 익숙해져서 그 얼굴로 보이는거 아닐까요? ㅎ 그냥 같은 동네 살던 우리 사촌오빠랑 비슷함.. ㅎ
324.07.24 16:08이발 저렇게 짧게하고 잘생겨보이는게 흔한줄아는가 잘만 생겼구만~~!오늘의 이슈이상순?
2224.07.17 11:17삭제된 게시글입니다.뭔가 위로가 되네요. 나만 그런거 아니라..
1124.07.17 11:17삭제된 게시글입니다.무슨 손자가 할머니 병원비를 다 내줘? 그리 엄마는 저집의 호구인가? 그리 엄마의 언니가 빚의 원산지 라고 했던거 같은데? 기생충 가족인건지. 그리의 과장인건지..
1124.07.12 09:17아니 아무리그래도 군대도 안간 어린아들인데 한달 300~400은 너무한거아닌가?? 그전에 진빚도 김구라가 이혼하며 다 갚아줬다고 본것같은데 엄마는 일을안함??오늘의 이슈저도 아이들 키우다보니 큰애는 좀 컸다고 해달라는것도 많고 짜증도 내고 하니, 어린 막내를 재껴두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늘 막내가 짠한게 있어요. 근데 첫째 둘째는 그래놓고 이효리가 번돈으로 먹고 산겨?
38324.06.24 01:30일하느라 바빠서 못 묶어줬다가 아니라.. 큰 딸.. 작은 딸.. 묶어주느라 바빠서 막내는 머리카락을 잘랐다니 효리가 짠하다.. 효리 10살이면 언니 12살 이상이였을텐데.. 언니들 중학교 가서 머리 자를 때가 되서야 머리를 기른거네.. ㅠㅠ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