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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aCv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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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7 개
오늘의 이슈
25.02.06 23:25
서희원은 구준엽과의 시간이 가장 행복했던만큼, 눈 감는 순간에 미안한 마음과 걱정을 했을 것 같아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홀로두고 멀리 떠나는 마음, 가히 상상이 안되네요. 희원씨는 구준엽씨가 슬퍼만 하지 않고 행복을 기도했을 듯해요. ㅜㅜ 구준엽님 어떤 위로 말씀이 들리겠어요.. 다만 두분의 사랑을 응원하고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알아주세요. 힘내시고, 식사도 하시고, 그렇게 그렇게 하루 하루 남은 시간 소중히 쓰며 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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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3 14:23
이렇게 갑자기? 아.. 너무 슬프다.. ㅜㅜ 구준엽님 어떡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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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8 22:17
교직생활을 하신 할머니께서, 유명 아들을 둔 할머니께서 말년이 저리 쓸쓸할줄 누가 알았겠나.. 진짜 슬픈 현실이지만 자녀 믿고 자녀에게 모든 재산 넘기고 씁쓸한 노년 보내시는 분들 여럿 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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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6 17:30
화장도 직접한건가? 샵에가서 머리도 하고 화장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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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2 16:49
현0, 흰옷 입고 오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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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2 16:42
솔직히 올해 kbs 드라마 잘된거 있었음 또 안줬지 모.. .. 이번 개소리로 준게 잘못된게 아니라 그전에 여러 작품에서 안준게 잘못 된거임. 거침없이 하이킥. 목욕탕집 남자들. 사랑이 뭐길래로 대상 줬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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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9 18:54
그만한 비행기로 욕 덜먹었나? 정신못차리네.. 징글징글하다... 띄어쓰기 검색이나하고 글 올리지... 특히 집 앞나무는 심하다.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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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4 14:06
노래도 예능이랑 연기도 잘하는데.. 시대와 기획사를 잘못 만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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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30 18:21
보면 욕먹는 애들은 꼭 욕먹을 짓을 하더라.. 생각이 없으면 손가락도 좀 그냥 가만히 있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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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9 00:23
박성광은 몇년새 팍 늙었더라... 요즘 개콘 나오는거 보면 안쓰러울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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