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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aCv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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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6 개
오늘의 이슈
23.10.14 04:01
꼭 못된 애들이 남탓함.. 끝까지 자기 잘못 인정 못하고 어린 사람들 탓하시네.. 으휴.. 진짜 너무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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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3 10:32
다 잊고 있던 걸 굳이 왜 또 얘기 꺼냄.. 갑자기 사과해서 미안한일 다시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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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7 01:19
인상은 과학이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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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5 18:34
내방 거실에 생긴 티비 보려다 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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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5 18:33
아이가 영악한게 아니라 글쓴이가 그럴듯하게 지어쓴 글입니다. 거짓이 판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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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3 16:26
진짜로 육아로 스트레스 받은사람은 살찜.. 육아는 돈으로 하고 다이어트한다고 식단하고 필라테스 다녔겠지.. 연예인들 눈에 보이는 거짓말 좀 하지마라.. 위사람은 특히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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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3 16:18
지가 지 애기 키우다 살빠진걸 어쩌라고 징징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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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2 23:02
이분이랑 경이로운 소문1에서 가문탁 여친으로 나온분이랑, 경이로운소문1에서 소문이 엄마로 나온 분이랑 세명 비슷비슷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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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0 01:39
받은건 맞지만 갚지는 마라? 이건 소송 가기전에 갚았어야지.. 나연 엄마도 나연도 좀 그렇네.. A 아저씨 빅엿드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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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1 10:28
쟤한테 몇달 있다 온 교도소가 무슨 영향을 미치겠음? 돈을 다 뺏긴 것도 아니고... 교도소에서도 특유의 아치 스러움으로 잘 지낸거 같더만.. 죄질에 비해 겁나 짧게 있다 나옴. 어디선가 야비하게 웃으며 대한민국 돈이면 다되는데 뭘~ 하면서 전처럼 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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