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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aCv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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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6 개
오늘의 이슈
23.11.04 10:02
근데 생각해보면 유아차가 맞는말 같긴하네..근데 요즘 유모차에 개들이 탔던데.. 그건 뭐라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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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2 15:34
365일 3끼 다 집에서 해먹여.. 식당 선택은 본인이하고 남탓은 뭐임? 진짜 욕 먹는 애들은 꼭 욕 먹을 짓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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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2 02:23
사람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데 경호원..ㅋㅋ 무슨 허세지? ㅋㅋ 근데 저 경호원이라는 사람들.. 경호원 아니라 그냥 동업자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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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1 12:23
이효리 결혼식에도 안오고, 핑클 제안한테도 안하더니.. 힐링캠프 새 엠씨됐을때 이효리 나오게 하고, 지금 남편 땜에 복귀 분위기 안좋으니 제주도에서 이효리 부부 만나 사진 찍어서 기사내내.. 이효리가 엄청 대인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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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1 12:10
이다인은 참 복도 옴팡지게 따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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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8 17:28
충격이 어느정도 가시고 나니, 이선균 성대모사 하던 사람들 개인기 하나 못 써먹게됐네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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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6 12:52
저도 분리수거에 나름 진심이고, 양칫물컵 쓰기, 세제 덜 사용하기 등 개인적으로 노력하지만.. 솔직히 기업이 바뀌지 않으면 거의 헛수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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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0 09:45
이 언니 보면 느낀다. 그래도 살다보면 좋은날 온다. 온갖 풍파 속에서도 열심히 산 백지영님. 이젠 계속 계속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뭐 어짜피 나보단 1만배 잘 살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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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6 12:41
축하합니다.. ㅎㅎ 나혼자 산다에서 못봐서 아쉬웠는데.. 슈퍼맨이 나타났다에서 볼 수 있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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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5 17:26
지금까지 막장이 온갖 쓰레기 짓은 했어도 수십명을 살인하는 막장은 없었음. 너~~~~ 무 악하고 불편해서 못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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