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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aCv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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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3 개
이상순?
2
2
24.07.17 11:1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뭔가 위로가 되네요. 나만 그런거 아니라..
1
1
24.07.17 11:1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무슨 손자가 할머니 병원비를 다 내줘? 그리 엄마는 저집의 호구인가? 그리 엄마의 언니가 빚의 원산지 라고 했던거 같은데? 기생충 가족인건지. 그리의 과장인건지..
11
24.07.12 09:17
아니 아무리그래도 군대도 안간 어린아들인데 한달 300~400은 너무한거아닌가?? 그전에 진빚도 김구라가 이혼하며 다 갚아줬다고 본것같은데 엄마는 일을안함??
오늘의 이슈
저도 아이들 키우다보니 큰애는 좀 컸다고 해달라는것도 많고 짜증도 내고 하니, 어린 막내를 재껴두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늘 막내가 짠한게 있어요. 근데 첫째 둘째는 그래놓고 이효리가 번돈으로 먹고 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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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06.24 01:30
일하느라 바빠서 못 묶어줬다가 아니라.. 큰 딸.. 작은 딸.. 묶어주느라 바빠서 막내는 머리카락을 잘랐다니 효리가 짠하다.. 효리 10살이면 언니 12살 이상이였을텐데.. 언니들 중학교 가서 머리 자를 때가 되서야 머리를 기른거네.. ㅠㅠ
오늘의 이슈
치면 안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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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5 17:24
9급 공무원들도 치러 다니드만 ㅋ
오늘의 이슈
그거... 신혼때 잠깐이야..ㅋ
20
6
24.05.09 10:31
진짜여자로서 부부생활에 가장중요한걸 평생포기하고살수있나?
오늘의 이슈
방송을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수빈씨 입장에서 보면 완전한 가정을 이뤄서 독립하고 싶은거 아닐까요? 조부님이 좋은 분들이긴 하지만, 조부모님 손에 자랐고, 엄마 아빤 각자 결혼 하셨고.. 이런상황이면 누구라도 완전한 가정 꾸려서 살고 싶은것 같긴해요.. 그래도. 님 말씀처럼.. 결혼은 신중해야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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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0:39
리틀맘 리틀대디 사이에서 태어나서 힘들었던 너잖니. 근데 빨리 결혼하고 싶어? 서둘러서 문제되는 건 봤어도 신중해서 문제되는 건 못봤다. 신중해라 수빈아.
오늘의 이슈
저돚어? 하고 읽었는데.. 오타났네요.
24.05.07 10:11
아내는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90마리의 소를 돌보고 아내는 하루 종일 잠을 잤다. 아내가 하루종일 잔게 아니라 남편이 하루종일 잔건데 방송안보셨남..
오늘의 이슈
오나라?
2
24.05.06 20:46
결혼 왜 그냥 그 오나나인가 그 분처럼 결혼없이 부부처럼 살어 그게 나중에 잘못돼더라도 깔끔해
오늘의 이슈
그것도 능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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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05.06 20:40
김승현은 방송을 참 희한하게 타...돌싱남으로 나오다가 부모까지 참전 그러다 재혼한다고 참전...또그러다가 부모와 갈등으로 참전...딸내미 참전...이젠 딸내미 남친까지 참전...참희한허게 방송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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