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BaCvn55
작성한글 378 · 작성댓글 133
소통지수43,147P
게시글지수
18,960P
댓글지수
1,560P
업지수
22,527P
pmBaCvn55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378 개
- 오늘의 이슈24.03.18 20:06
헐.. 재밌네 말 나올만하네.. 덕선이가 정환이 아닌 택이를 택한 이유가 있었군.. 응팔.. 다섯 친구가 완전체로 만나는 모습은 다시는 못보겠구나.
111
0 - 오늘의 이슈24.03.18 19:52
이 기사보고 나서 옹호하는 사람들 많아졌네.. ㅋㅋㅋㅋㅋ
30 - 오늘의 이슈24.03.18 11:03
배에 주사 놓고 박수홍이 자책하고 한 기사 얼마전에 본거 같은데.. 너~ 무 잘됐어요. 수홍님에게 진짜 가족이 부인에 이어 아가까지 생겨서 진심으로 기쁩니다~ 이제 행복만 가득하길 바래오~ 삼촌 재산 너한테 안가고 삼촌 아가한테 가겠다 조카야~!!!!
210 - 오늘의 이슈24.03.18 09:42
집이 으리으리한건 맞는데 인테리어는 심하게 별론데?
30 - 오늘의 이슈24.03.18 09:36
무슨 개그프로에서 말로 쓴 릴레이 상황극 대본도 아니고.. ㅋㅋ 개연성이 1도 없는 드라마는 처음 봄.. kbs 주말 드라마 수준 잘~ 봤습니다. 수신료로 신났어 아주~~
80 - 오늘의 이슈24.03.18 01:01
뻔한데 재밌어.. 유치한데 셀레여~~ 비주얼과 연기가 다 완벽해서, 보고 다시 또 봐도 재밌음..
2321 - 오늘의 이슈24.03.17 16:40
레깅스 색이 너무 안어울려.. 어깨누 왜 저래.. 모자랑 글로브는 어디갔지?
30 - 오늘의 이슈24.03.17 00:24
한소희가 여다경 한거임? ㅋㅋ 류준열이 말합니다. 사랑이 죄는 아니 잖아~~
1841 - 오늘의 이슈24.03.16 14:31
혜리랑 국민드라마에서 만나 사귀어서 이슈가 됐지만 7년을 참 조용하게 만나서 조용히 응원했는데.. 이번엔 참 시작부터 난리부르스네.. 한소희가 여다경이 되어버렸네.. ;;;
0 - 오늘의 이슈24.03.16 14:26
얘가 뭔데? 약쟁이잖아.. 약쟁이 미친소리를 가사로 봐야 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