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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aCv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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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8 개
오늘의 이슈
24.05.07 00:23
복권을 긁었는데.. 꽝은 아니고 500원.. 누가 이말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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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4 21:19
아형 나와서 이수근 때릴때 그 눈빛으로 괴롭혔음.. 착한 애들은 무섭고 지금도 기억 나겠다.. 지가 틀려놓고 선배인 이수근 때리는데, 그때도 4가지 없는게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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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3 17:15
극중 송하윤 뺨 때린 장면은 박민영 밖에 없지 않나? 시식하다 쓰러진 남자 부인으로 나온 단역박우는 로비에서 박민영 때린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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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2 01:42
그냥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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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1 11:07
이미숙은 김갑수를 몇번째 죽이는거야.. 신데렐라 언니에서도 보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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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1 11:00
이 세상에 날씬한 것들은 가라~ 이제 곧 뚱뚱한 자들의 시대가 오리니.. 라고 말했잖아요.. 그대 말을 철썩같이 믿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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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1 10:50
저 형의 행동이 잘못한건 맞다. 근데 비난하거나 욕을 할 수도 없다. 이럴때 오죽하면이란말을 쓰는 것.. 노모. 형. 동생은 각자 알맞게 분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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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1 02:31
남자니깐 저딴짓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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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4.01 01:12
솔직히 5만원 10만원이면 결혼식 뷔페보다 다른데서 더 잘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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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1 01:02
뭘 저걸 고민해.. 그거땜에 들어가고 싶어 안달나서 입사한거 아니면, 계약서 쓰던 그자리에서 종이 찢고 나왔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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