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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aCv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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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aCvn55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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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0 개
오늘의 이슈
24.03.27 14:49
엄마 빽으로 배우되서 남다르긴하네요. 4.5등신 정도? 엄마 빽 아님 배우 못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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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7 00:17
코치나 감독보다 방송이 꿀이지.. 노력 많이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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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6 14:58
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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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6 00:28
언제적 찌개 하나 인가요? 그런집 요즘 거의 앖어요. 그리고 이집은 여자가 지나치게 깔끔하고 남자는 지저분한걸로 몇년째 예능 찍냐..설정티가 너무 나서 보기 거북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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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4 23:38
김수현도 연기와 배역이 좋아서 이미지 좋은데.. 결국 이병헌 라인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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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4 00:58
첨부터 저 동생 싸~한게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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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3 14:00
저 나이때 남자 혼자 자취하면 열 중 5은 저정도 삶. 그 중 한둘이 깔끔하게 살고 3정도는 진짜 드럽게 살더라.. 저정도면 평균 정도.. 가식적이지 않아서 좋았는데.. 몇번 이사가고 좀더 넓어지면 말 안해도 깔끔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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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3 12:15
지들이 좋다는데 뭐.. 사위도 솔직히 나쁘지 않은가보네.. 돈많은 장인의 무남독녀 아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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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3 12:05
우리 초딩 아들도 장애는 아니지만 어릴때 사고로 쬐끔 다릅니다. 사람들이, 친구들이 왜 그러냐고 많이 물어본답니다. 진심 그냥 못본척 해줬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상처 받을까봐 가슴이 찢어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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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3 10:46
그니깐요.. 효리씨한테 교복 뺏긴 후배도 울면서 집에 갔을꺼에요~ 몇년뒤 티비 나와서 바꾼거란 말에 또 울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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