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pmBaCvn55
작성한글 349 · 작성댓글 131
소통지수
40,093P
게시글지수
17,510
P
댓글지수
1,515
P
업지수
20,968
P
pmBaCvn55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49 개
오늘의 이슈
24.03.27 00:17
코치나 감독보다 방송이 꿀이지.. 노력 많이하시네..
9
6
0
오늘의 이슈
24.03.26 14:58
아 씨~
2
0
오늘의 이슈
24.03.26 00:28
언제적 찌개 하나 인가요? 그런집 요즘 거의 앖어요. 그리고 이집은 여자가 지나치게 깔끔하고 남자는 지저분한걸로 몇년째 예능 찍냐..설정티가 너무 나서 보기 거북할 정도..
20
3
0
오늘의 이슈
24.03.24 23:38
김수현도 연기와 배역이 좋아서 이미지 좋은데.. 결국 이병헌 라인인건가?
12
0
오늘의 이슈
24.03.24 00:58
첨부터 저 동생 싸~한게 있었어~!!!
13
0
오늘의 이슈
24.03.23 14:00
저 나이때 남자 혼자 자취하면 열 중 5은 저정도 삶. 그 중 한둘이 깔끔하게 살고 3정도는 진짜 드럽게 살더라.. 저정도면 평균 정도.. 가식적이지 않아서 좋았는데.. 몇번 이사가고 좀더 넓어지면 말 안해도 깔끔해지더라..
4
0
오늘의 이슈
24.03.23 12:15
지들이 좋다는데 뭐.. 사위도 솔직히 나쁘지 않은가보네.. 돈많은 장인의 무남독녀 아낸데..
0
오늘의 이슈
24.03.23 12:05
우리 초딩 아들도 장애는 아니지만 어릴때 사고로 쬐끔 다릅니다. 사람들이, 친구들이 왜 그러냐고 많이 물어본답니다. 진심 그냥 못본척 해줬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상처 받을까봐 가슴이 찢어집니다. ㅜㅜ
1
0
오늘의 이슈
24.03.23 10:46
그니깐요.. 효리씨한테 교복 뺏긴 후배도 울면서 집에 갔을꺼에요~ 몇년뒤 티비 나와서 바꾼거란 말에 또 울었겠죠.
10
2
0
오늘의 이슈
24.03.22 21:29
관심과 칭찬만을 받고 싶데.. 돈도 안되는 것들이 욕하고 있어.. 이거지.. 근데 저런 사진 저런 맨트는 욕해달라고 쓴거 아님? 진심 상담 받고 치료도 받아야할 상황 같은데..
4
1
0
11
12
13
14
1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