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vJqHl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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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27 14:26
뭔가 아깝긴 하네 요즘 과학의술의 힘을 한번 빌려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은데...인물좋아 부부인품좋아 재력좋아 ..예전에 이효리가 나보다 더 남을 사랑하는 그런 마음이 뭔지 궁금해서 자식이 궁금하다고 그런 맥락으로 말한적 있었는데 나도 그 말 들을때에는 자식이 없었어서 음 나도 궁금하네..? 도대체 뭔지 모르겠네? 생각했었음 그런데 어쩌다 나도 40대 넘어서 아기가 생겨서 낳고 지금 기르는데 정말 힘이 들지만, 정말 다른 차원의 마음,감정,체험,행복의 문이 열리더라 당연하게 내 목숨값 내놓을 수 있는, 이제 이 생명이 없으면 내 삶의 의미가 없어질 것이 자명한 그런 마음이 있더라구요 이효리씨는 이 글 안볼 확률이 높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본다면 그래도 아는 동생이 말한다 생각하고 한번 시도라도 추천 살포시 드려봅니다...
0 - 오늘의 이슈24.05.21 14:03
너무 진짜 이미지랑 다르고, 갑질했다는 내용 자체가 비현실적이어서 이게 뭔가 싶을 정도네....
10 - 오늘의 이슈24.05.20 09:30
잼잼이는 해도 됨 넘 예쁘고 총명해
230 - 오늘의 이슈24.05.16 10:10
아니 서울에 그 많은 대리 놔두고 도대체 왜저러는거야 대리기사 안오는 어디 시골깡촌도 아니고 대리비 몇 만원에 인생을 날리냐
0 - 오늘의 이슈24.05.14 22:07
요정재형에서 그동안 엄청 심각하게 아팠었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살이 많이 빠진듯
50 - 오늘의 이슈24.05.14 11:42
매매혼이 문제 그렇게까지해서 결혼을 해야되냐
50 - 오늘의 이슈24.05.07 22:17
예뻐라 우리딸 원영이로 태교했는데 마인드도 저렇게 자라면 바랄게 없을듯
840 - 오늘의 이슈24.04.19 07:20
32살이라고해도 믿겠네..
2210 - 오늘의 이슈24.04.15 14:45
연애만 해 연애만
0 - 오늘의 이슈24.04.14 12:48
이런다고 당신의 미모가 사라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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