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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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4 16:12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아입니까?? 실패했으니 반역이다....반역의 수괴들을 당장 싸그리잡아 들여서 총살해라.
0 - 오늘의 이슈24.12.03 10:41
심영순쌤 모시고 와라....
4152 - 오늘의 이슈24.12.02 12:16
사장이 월급만 따박따박 잘주면되지....주방에서 같이 요리까지 해줘야 하나??
1120 - 오늘의 이슈24.11.29 15:50
저건 박내래는 참 멋있지만....그래도 나는 아니다??
0 - 오늘의 이슈24.11.29 15:46
니들 맘대로 계약이 해지가 되서....자유롭게 옮길수있으면 누가 앞으로 계약을 하겠냐...법이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야....하이브의 자잘못을 떠나서....계약이란게 그렇게 쉽게 해지할수있는게 아니다.....
550 - 오늘의 이슈24.11.29 07:17
아직 어린애들이라서 계약서라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잘 모르는것같다...해지선언한다고 해지되는게 아니란다....그게 계약서라는거야.....물론 불공정계약이라고 생각하고, 불합리하다고 생각해...하지만 세상은 불공정하고 불합리해....열심히 피터지게 싸워서 이기길 바랄께...
190 - 오늘의 이슈24.11.28 15:38
정우성이 강제로 임신시키고 출산하게 한것도 아닌데 문가비는 피해자고, 정우성은 가해자냐?? 다들 유교보이,유교걸 개꼰대 마인드 끝내주네....합의하에 성관계를 했고, 임신을 알았을때 여자는 출산을 강행했고, 남자는 생물학적 아버지로서의 양육비를 책임지겠다고 했는데 뭐가 문제야??? 만약 저런 상태에서 결혼상대는 아닌거같다고 판단했을때 아이때문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면, 그 결혼생활이 얼마나 갈거같아?? 곧바로 이혼각이지...
510 - 오늘의 이슈24.11.28 12:03
저건 하극상이라고 보기보다는 싸가지의 문제죠...
0 - 오늘의 이슈24.11.27 16:58
뭐.....예전만 못하다해도......당신급은 아닐텐데???
8280 - 오늘의 이슈24.11.27 12:10
하룻밤 남녀가 즐기려고 서로의 합의하에 잤는데...피임을 안해서 임신이 되었다고 보는데....여자는 출산을 하겠다고 했고, 남자는 결혼할 생각이 없어서 결혼은 못하겠다고 했지만...여자는 출산을 강행하였고, 남자는 양육의 책임은 지겠다며 양육비를 지급한다.....뭐가 문제지???......정우성이 유명인이라서?? 유교적 꼰대마인드라 임신하면 결혼해야되서??.......저런식으로 억지로 결혼하면 백퍼 이혼한다....뭐 돌아올게 뻔한데 결혼을 하냐.....나라도 안하겠다.....우리나라에는 늙은꼰대, 젊은꼰대.....꼰대들이 너무 많아......불법행위를 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뭔 간섭이야.......오지랍 떨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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