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하

이국주님! 제니 못지 않은 신흥 완판녀 찐 인정 유일무이 주방용품 앰버서더로 불리우며 방송에서 보여주는 거 마다 사용하는거 마다 바로 품절 떠서 본인도 못구한다고 함 평소에 요리도 쉽게 뚝딱 잘하고 기막힌 아이템 정보 많이 소개 시켜줘서 나도 방송 나올때마다 주의 깊게 보게됨 ㅎㅎ

건보재정

"요 앞 카페 가서 아무거나 세 잔만 사 와" 아무거나 사오라고 해놓고 메뉴 타박 하는건 뭐지? 완전 막 사온것도 아니고 나름 고민한 티도 나는 구만 나 같으면 메뉴 마음에 안들어도 사다 준게 고마워서라도 아무말 못할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심? "센스 없다 vs 메뉴 괜찮은데?"

지금 출근중인데 귀가 떨어질거 같습니다

진짜 저런 인간들 … 일하는 곳에서는 일만 합시다

메시 라스트 댄스 가능할 거 같네요

부산도 3년만에 곧 열리는 불꽃축제에 핫해지고 있나본데 사람 몰리는 시즌이라고 하기 무섭게 주변 상점들 숙박업소들 바가지 요금은 늘 변함이 없구나 자릿세 백만원 요구 ㅎㄷㄷㄷ 카페 테라스도 몇십만원 요구하네 대단하다 하긴 아무리 그래도 없어서 못 구할 지경이니 더 올려 받으려고야 하겠지만 기분 좋자고 가는 여행이고 축제인데 바가지 요금 맞딱드리면 참 기분 별로임

회사에서 메신저 대화시 상사한테 이모티콘 사용하는거 안되는걸까? 난 잘만 활용하면 괜찮을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회생활 해보니 팀 분위기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일단 직급 차이 많이 나면 조심하는게 나은거 같음 다들 어떻게 생각하심? 회사 상사한테 이모티콘 사용 크게 상관없다 vs 쓰지 말아야 한다

좋아하는 니트 실컷 입을 수 있어서 좋은 요즘 마음에 드는 니트 일수록 세탁 관리 신경쓰게 되는데 특히 건조할때 옷걸이에 치렁치렁 걸면 늘어날 것 같아 고민이였던 분들 니트 옷걸이 거는 진짜 쉬운 3가지 방법 있습니다요 사진까지 첨부되어 상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원하는 대로 골라잡아서 늘어지지 않게 보관하세요~

연말 연시 곧 다가올 새해 맞아 편지나 글 쓸일 종종 있지 않나요? 근데 정말 보낼 때마다 너무 고민이 됐었는데 이럴 때 요긴하게 참고하기 좋은 다양한 감정 표현들 144개 훑어보세요 생각보다 도움 많이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