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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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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6 23:07
저 카페는 동네 맛집으로 먼저 입소문 타면서 유명해진 곳 임. 저기가 부산 대연동인데 저 부근에 롯데캐슬 대단지 들어 서고 그 후에 19년도에 공장부지였던 곳에 대형카페가 생 겼는데 인테리어도 독특하고 커피랑 베이커리 맛있다고 동네에서 먼저 입소문 난 거고 거의 1,2년 동안은 지민 아 빠 카페인지 몰랐음. 지인이 롯데캐슬 분양 받아서 살고 있었는데 자기 동네에 괜찮은 대형카페가 있는데 엔디워홀 작품 걸려있다고 구 경 오래서 처음 가봤고 방탄 관련 굿즈도 없었음. 그러다가 테이블 정리하고 주방에서 설거지하는 아저씨가 사장같은데 지민 아빠 닮은 것 같다 뭐 이런식으로 알음알 음 알려졌다고 하고 팬들한테 알려진 이후엔 팬들이 거기 방문해서 굿즈도 놓고 가고 홈마 포토북도 놓고 가고 그러 면서 다 알게됨. 지민 아버지 카페인거 알려지고 난 후에 유투버들이 영상 찍고 싶다고 해도 조용히 장사하고 싶다고 거절하시긴 했음. 그래도 워낙 팬들이 많이 찾아가기 시작하고 블로그 후 기나 팬들이 올린 유툽 영상이 퍼질대로 퍼졌고 팬들이 가져다 놓는 굿즈나 편지가 감당이 안 될 정도라서 그냥 다 오픈하게 된 거고 22년 10월에 방탄 부산콘이랑 지민 생일까지 겹쳐서 해외 팬들 몰리고 팬들은 새벽부터 밤까지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카페 음 료랑 베이커리 물량은 동나서 따로 생수랑 간식거리 간단 하게 챙겨서 나눠주시면서 찾아와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하 고 해외팬들은 아버지 싸인이라도 받아가고 싶다고 요청 한 거고 처음엔 내 싸인이 왜 필요하냐고 하셨고 아들 대신 내 싸인이라도 받고 싶은가보다 해주신 거고 일본에서 차 대절로 방문한 분들까지 본격적으로 줄서다 보니 싸인회 가 되버린 거임. 카페 물량은 동났지만 그래도 멀리서 왔으니 내부 구경이 라도 하고 가라고 밤까지 오픈해뒀고 지민 아버지는 카페에 상주해있는 시간 동안은 계속 팬들한테 와줘서 고맙다 고 인사하러 다니신 거고. 사진이나 영상은 찍지 말아달라고 하셨는데 해외팬들은 그냥 찍었고 기념으로 쌕이나 sns에 올린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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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6 18:43
이선명 기자님. 매번 자극적으로 방탄 기사 안 좋게 쓰시던데 이제 부모님까지 건드리시네요? 너무 선 넘으시는 거 아닙니까? 요즘 대형 카페에서 자체 굿즈 판매하는 곳 많습니다. 굿즈에 어디에도 방탄이나 지민이 언급되는 것도 없는데 무슨 문제가 되나요? 구입을 하건 안 하건 소비자 마음이죠. 논란은 기자님이 만드시는 것 같은데요? 데뷔 전부터 운영하시던 생업이시고 평소에 기부도 많이 하시는 분인데 일반인까지 이렇게 상처 주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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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6 11:20
사인해 주고 돈을 받는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 굿즈에 아들 이름을 넣길 했어, 방탄 이름을 넣길 했어? 불법 굿즈도 아니고 그냥 본인 사업하시는 건데 강매를 한 것도 아니고. 평소에 기부도 많이 하시는 분인데 논란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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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4 16:50
음주를 옹호하는게 아님. 아닌건 아니다라고 정정해주길 바라는거임. cctv 때문에 더 과하게 욕 먹은건 사실이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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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4 13:47
cctv 슈가 아닌걸로 확인됐습니다 기사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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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4 13:47
cctv 슈가 아닌걸로 확인됐습니다 기사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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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4 13:46
cctv 슈가 아닌걸로 확인됐습니다 기사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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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4 13:18
기자나 방송국이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증거랍시고 cctv영상을 보도했는데 이것도 심각한 문제아님? 그 영상 하나로 기사로 사람이 거짓말쟁이가 됐는데? 아님 말고야? 기자 방송국 싹 다 고소해야됨!! 헬멧도 썻고 집 앞도 맞고 솔직히 저 모델을 스쿠터라고 하는것도 오바고 이렇게 까지 나락 보내는거 너무 한거아님? 누구도 피해 없았고 합당한 처벌 받고 반성할 기회 줘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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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1 14:56
일반인이면 과태료 물고 끝날 일. 연예인이라고 포토라인 까지 서게 하는건 좀... 잘못한건 맞는데 이때다 싶어서 사람 죽일 듯이 달려드는거 무섭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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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1 07:24
방시혁 말은 그게 아니라 음악 작업 할 때 너무 억압 받지 말고 일단 맘껏 써보라고 한 것 같은데 기사 제목을 너무 자극적이게 그것만 갔다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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