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wow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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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에서 또 사라졌네 ^^ 투명..............
25. 4. 7에 올리신 글
1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지지율이 50% 넘는데, 어떻게 임명직 공무원이 국민이 직접 선출직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파면할 수가 있는지... 대한민국헌법 1조에 명시된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부정하는 반헌법적, 반민주적인 결정을 보면서 헌법정신에 근거하여 "을사 8 적"이라 아니할 수가 없다는 것을 20 30세대들과 국민들께 실체를 알리고
2 헌재의 이러한 예상치 못한 대통령 파면 선고 후 멘붕에 빠진 20 30세대와 국민들께 위로와 함께 비록, 헌재의 정치적인 반법치적인 이러한 선고로 결과에는 승복하지만, 내용상으로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고, 헌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끝까지 저항해 갈 것을 선포하고,
3 우리가 추구해 왔던 가치가 자유민주주의 수호" 법치와 공정과 상식"이 보편적 가치에 부합되므로 결국에는 이길 것을 믿기에 리셋 코리아" "윤 어게인" (윤통이 대선 후보로 출마한다는 것이 아니라 윤통의 정치적인 모든 것을 계승한다는 것) 지지하며, 다가오는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개헌을 통해 헌재를 가루가 되도록 할 것이며, 우리가 옳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4 전한길은 당연히 여러 번 집회나 방송에서 약속한 대로 제 한 몸 던질 겁니다.
일제 강점기때 고문당해 가면서도 독립운동했는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무너질 지경에 이르렀는데.. 뭐라도 못하겠습니까
20 30세대와 끝까지 같이 가겠다고 한 전한길은 그 약속을 지킬 것입니다.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도산 안창호-
20 30 청년들이여, 우리 함께 같이 가자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 자유민주주의 수호, 법치, 공정, 상식이 이기도록 하는 것이 우리와 우리 미래세대가 사는 길이요,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기에 미약하나마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2025.4.7.
새출발 월요 아침에
전한길드림
지난 문 전대통령 때 다들 겪어봤겠죠. 아마추어 정부의 본 모습. 어떠한 전문 지식도, 어떠한 철학도 의지도 없음.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는다. 비판받기를 두려워한다. 잘못을 인정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그저 욕 안 먹을려고 하는 척만 하는 정부. 일관성이 없다. 그저 국민들 현혹하는 개혁, 민주만 외쳐대고 허망한 공정 정의만 얼굴에 포장하여 나라를 병들어가게 한다.
탄핵 되어야 안정화 된다는 애들 지금은 다 트럼프 탓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렇지..
📣 𝙔𝙊𝙊𝙉 𝘼𝙂𝘼𝙄𝙉 🫶🏻🇰🇷
정말 진지하게 하는 소린데 네이트 베플 & 댓글 기능을 없앴으면 좋겠음. 이게 뭔 순기능이 있는지........... 워리어들 막상 사라지면 답답하겠지만 본인들 삶에 더 충실할 수 있을 것 같음.
✔️ 신천지, 대진연, 전교조, 민노총은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하는 집단이자 사회악임. 신천지와 대통령, 신천지와 탄핵 반대하는 보수와 자꾸 연결짓지 마세요. 니들이 희망회로 돌리고 싶은 건 알겠는데 신천지는 사라져야 할 사이비 맞고, 자유대한민국을 외치는 보수는 상관이 없습니다 : )
목에 상처나게 한 전남편한테나 따지던지….
부모란 이름으로 고인 파묘 언제까지 할건지….. 진짜 나라면 너무 싫을듯…..
고인이 유서 남긴 것도 없음. (유족 뇌피셜일지도) 날짜만 맞춰진 거지, 고인은 김수현 생일 때마다 ㅈㅅ시도 한 것도 아님. 유족은 7억 내용증명이 죽음으로 몰아갔다 하지만, 오늘 밝혀진 음성을 들어보면 친절하게 놀라지 말라- 의례적인 절차다- 다 설명해줌 고로 거짓. 유족도 이상함. 4년 전에 헤어진 남친이 왜 더 원망스러울까. 단지 미성년자 때 만난거 부인한다는 이유로..? 나라면 내 딸 목에 상처 사진만 봐도 피가 거꾸로 솟을 것 같은데 전남편에게 똑같은 제스처를 취하지 않는거지…
그리고 오늘 김수현 말대로, 헤어진 전여친은 이미 남자친구가 있는데 연락하는 것도 웃긴 것임 - 그니깐 장례식 왜 안 갔냐고 그만 욕하길. 다들 헤어지면 차단각 아님? 왜 안 그런척 위선이야…. 헤어진 전 남친/여친이 나 음주운전 걸려서 2천만원이 필요해… 하면 당장 빌려줄거임? 이미 헤어졌는데 일방적으로 나랑 같이 찍은 사진 뿌리면, 쿨하게 이해해줄 사람이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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