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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Juvjr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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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 개
이미 다른데서 화난거 아니에요..? 분풀이하고 싶은 마음이면 걷고 산책하면 도움될거에요.. 저도 그랬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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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4.11.03 19:29
키웠던 개들 생각하면 열받네 한마리는 집나가서 잃어버리고 또 한마리는 어떻게 사는지….해명도 없고 짜증나고 이해안간다
오늘의 이슈
플라스틱도 다 같은 플라스틱이 아닙니다. 폴리프로필렌(PP)은 121~165℃로 내열 온도가 높고, 고온에서도 형태가 변형되지 않아 사용이 가능하고, 폴리에틸렌(HDPE)은 70~100℃ 정도의 높은 내열 온도를 지니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골목식당에서 나온 플라스틱 기구들은 국자, 바스켓, 소쿠리 등이었고 내열 플라스틱이 아닌 일반 플라스틱 제품이었습니다. 그 점을 강조하는 백대표님이 사용하는 플라스틱 용기는 당연히 내열 플라스틱 용기 혹은 실리콘 제품 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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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10.18 23:55
골목식당서 뜨거운음식에 플라스틱용기에 담지마라 오 멋있네 긍데 본인도 그렇게 하두만 그담 부터 손절 ㅋ
오늘의 이슈
그 반대임
10
24.08.06 02:19
아버지 네임덕 보며 편한인생사는 대표적케이스
오늘의 이슈
우리도 개인적 불만만 표출하거나 가십거리에 자신의 분풀이 일지도 모르는 부정적인 메시지를 남기는 것보다는 조금 더 발전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세상을 더 이롭게 만들지 않을까요? 😆🙏🏻✨
3
6
24.07.29 22:32
방송 좀 그만해.. 당신 본업은 사업이지 방송이 아니잖아
오늘의 이슈
누가봐도라고요...? 당신이 말하는 '누가봐도 갑질' 이라는 말에 일단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판결도 이미 벌금형 선고유예로 유죄로 판결되었구요. '누가봐도' 라는 말은 매우 주관적이며 개인적인 당신의 의견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14
20
24.02.03 21:42
박효실 기자는 문어쪽에 돈을 얼마를 받았길래 이런 똥같은 기사를 쓰나? 아니면 구독자가 시녀짓 하는 건가? 누가 봐도 개 갑질인데 이딴 기사를 싸지르네 온라인 트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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