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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Juvjr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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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JuvjrU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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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 개
그건 나도 그렇고 님도 마찬가지 아님?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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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6 02:58
에구.. 젊었을땐 이뻣는데 나이드니 얼굴이 아줌마 같아요.. 눈이 더 들어가면 할머니같은 얼굴이 될 것 같아요..
오늘의 이슈
지금 그 반응, 진심이신가요? 이런 반응은 반사회적 성향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공감 능력이 결여된 태도로 보이는데,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표현 방식도 상당히 무례하다고 생각됩니다. 권성준 셰프님의 아버님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25.02.25 23:54
진짜 뭔 온 세상 부고소식을 다 알겠네 왜 자꾸 누구 죽었다는 기사가 나옴?
오늘의 이슈
맞음.. 사실 기자도 다 알고 있음. 레거시 미디어는 지는 해고, 유튜브나 ott 위주의 뉴 미디어로 재편성 되어간다는 것을. 누가 요즘 티비 앞에서 시간 꼬박 챙겨가면서 보냐고요. 새 문물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 뿐이지. 기자가 이거 모를거라고 전혀 생각 안하고, 단지 기자는 이 기사를 쓰는거 자체가 지디가 화제성 있으니까 그거에 빌붙어서 조회수 조금이라도 빨아먹으려는 거라고 생각함. ai보편화되면 연예부 기자부터 제일 먼저 없어져야 함. 악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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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5 18:23
어차피 이제 시청률은 큰 의미가 없음. 화제성 자체가 의미가 있지. 저 방송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잖아. 분명한건 88라인들 모아놓고 나는솔로 찍은거 덕분에 지난주보다 화제성이 확 올랐음.
오늘의 이슈
카리나님도 어엿한 성인이고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소중한 인격체를 가진 존재입니다. 선택한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는 아무 것도 결정할 수도 없는 존재처럼 묘사하시는 것. 그거 되게 큰 실례 아닌가요? 트로피요? 저런 대접요? 도대체 카리나님을 뭐라고 생각하시는거에요. 진짜 어이없네요. 스스로는 위한다고 느껴서 하는 말 같은데, 그거 사실 되게 사람을 깔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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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5 16:51
한참 잘나가는 후배를 피처링도 아닌 그냥 지옆에 세워두는 용도로 쓰냐 카리나가 트로피도 아니고 저런 대접받을 위치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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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한 댓글이 없었던거면 기자 본인이 불편하다 느낀걸 마치 여론인양 포장한거 같다는게 제 개인적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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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6 12:03
지디입장에선 충분히 언급할 수 있는거 아닌가.. 그래도 자길 키워준 사람이고 2ne1 공연때 보니까 여전히 친하게 지내던디
오늘의 이슈
그런 식으로만 말하면 나중에 다 모든 사람이 나이에 맞는 삶을 살아야함... 우리 삶의 정답은 우리 스스로 정해야 하는데, 남과 자신을 재단하기 위한 정답을 계속해서 정하고 늘리고 그러면 너무 옥죄는거 아님? 누군가는 지드래곤처럼 살고 누군가는 노홍철처럼 살고... 그런 사람들도 있고, pc같은 편협한 다양함이 아니라 정말 남과 차이에서 오는 건강한 다양성을 존중하면 너도 나도 다 편해진다. 나도 당신처럼 나이에 대해서 약간 선입견 가지고 보게 되는데.. 근데 그러면 너무 힘들잖아... 우리 조금만 숨 좀 쉬게 조금만 내려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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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4 14:46
곧 40인데 분홍바지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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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웠던 개들 생각하면 열받네 한마리는 집나가서 잃어버리고 또 한마리는 어떻게 사는지….해명도 없고 짜증나고 이해안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11.23 20:35
키웠던 개들 생각하면 열받네 한마리는 집나가서 잃어버리고 또 한마리는 어떻게 사는지….해명도 없고 짜증나고 이해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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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논리면 댁이나 남의 집 개에 신경꺼 ㅋㅋㅋ 웃기네 ㅋㅋㅋ 자기는 맘대로 말해도 되고 난 안됨?
24.11.23 20:35
키웠던 개들 생각하면 열받네 한마리는 집나가서 잃어버리고 또 한마리는 어떻게 사는지….해명도 없고 짜증나고 이해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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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멋지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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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3 20:33
왤케 아재느낌이냐 관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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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른데서 화난거 아니에요..? 분풀이하고 싶은 마음이면 걷고 산책하면 도움될거에요.. 저도 그랬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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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3 19:29
키웠던 개들 생각하면 열받네 한마리는 집나가서 잃어버리고 또 한마리는 어떻게 사는지….해명도 없고 짜증나고 이해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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