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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dzedYh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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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 개
오늘의 이슈
24.11.10 10:15
아 쫌. 드라마 얘기는 배우 이름만 들먹이지 말고, 배우 이름 옆에 괄호치고 ([드라마 이름]에 [배역이름])을 꼭 제목에 붙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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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15:22
건강하게 지내시는거 같아서 제가 다 안심하게 되네요. 살빼는것보다는 건강이 더 중요하죠.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세요. 트와이스 화이팅! 정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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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23:12
남편분.. 일단 무조건 아내편을 드셨어야죠.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판단하고 싶으시면 남편자리 내려놓고 남일 때 하세요. 부부는 같은 편에 서야하는 겁니다. 아내분이 뭐 대단한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편들어주는게 어려우세요? 남편분이 혼자 객관적이고 공정한 사람 역할에 심취할 때 아내분은 세상에 내 편이 없다는걸 결혼생활 내내 곱씹고 마음에 앙금이 지는겁니다. 아내분이 그 여자분한테 불만을 표시하면 그냥 동조해주면 되는거잖아요. 가서 그 여자를 때리거나 복수하자 라고 얘기하는 것도 아닌데. 그거 하나 못들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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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0 12:15
지금 사람들 놀리는거죠? 반려견 죽은걸 뉴스로 내보내다니.... 기자이름이랑 언론사 이름, 연락처가 필요합니다. 당장 항의전화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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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9.10 12:13
역사에 기록되겠죠. 오세훈: 친일매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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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0 12:12
상대에게 폭력적으로 나오는 출연자는 전부 하차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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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4 09:12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 갱신이라서 2년에서 4년으로 늘려줘서 정말 문재인 정부가 잘한 정책인거지. 어차피 4년후에 내쫓기나 2년살고 내쫓기나 똑같다고 말하는 제목 봐라. 너의 논리는 4년 후에 내쫓기는 스트레스가 2년후에 내쫓기는 스트레스가 똑같다는 것인데, 4년동안 2번 내쫓기는거랑 4년동안 1번 내쫓기는거랑 어떻게 똑같을 수가 있냐? 돌대가리인가? 아니면 신문사주와 편집장이 불로소득으로만 먹고 사는 놈이라서 오로지 집주인의 이득만 대변하는 주제에 서민들이 2년마다 내쫓기나 4년마다 내쫓기나 똑같다고 말같지도 않는 궤변을 기사로 쓰라고 시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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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4 23:52
시어머님이 너무 심하시네요. 오정태씨가 잘 조율하셔야하는데 아내에게 있는건 도대체 뭔가요? 시키는 일을 집에 갇혀서 하는 로봇의 역할밖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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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1 15:33
김민희님. 너무 불쌍합니다. 홍상수가 옷도 안사줘서 그지꼴로 나오는 거 같은 느낌이에요. 이렇게 옷 한벌 살 돈조차 홍상수가 안 주는건가요? 김민희님 예전에 정말 이뻤잖아요. 진달래같이 이뻤는데 .. 왜 이러고 살아요. 김민희님 이런 대접 받고 살 사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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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7 12:45
자꾸 돈달라는 시어머니랑 절연하고 싶어도 남편이 절연을 안해서 못했습니다. 그리고 20년.. "엄마가 돈달라고 할 때 적금부어서 돈없다고 할거면 적금을 붓지마!" 결혼초의 남편이 한 말입니다. 저는 더이상 적금도, 예금도, 그 어떤 재테크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어머니는 계속해서 돈을 가져갔고, 이제 결혼 20년이 넘었는데 저희부부는 집 한채 없이 대출이 절반이 넘는 전셋집에서 삽니다. 시어머니는 임대아파트에 입주하고 2억이 넘는 현찰을 갖고 계시죠. 남편은 자신이 말한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잘 압니다. 저야 돈없으면 자살하면 되는거고요. 미안한건 내 자식입니다. 항상 시어머니한테 돈을 뜯겨서 내자식을 학원 한번 보내보지 못했고, 하위권에서 맴돌다가 이젠 재수중인데도 학원을 못보내줍니다. 남편의 효도가 저와 아들 인생까지 망쳤습니다. 이제 남편도 병들었고.. 저도 병들었습니다. 절연하신 전노민씨. 잘하신겁니다. 살 사람은 살아야죠. 처자식이 있으면 미래를 생각하고 살아야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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