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zQZrIlP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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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09 20:14
냅둬라 강경준이 바람을 폈건 드런짓을 했건 죽지는 않았음 좋겠으니까. 쪽은 팔려도 살아는 있게 모두 관심끄자.
0 - 오늘의 이슈23.12.27 20:02
템버린 디올백 묻으려고 멀쩡한 사람 개망신 지옥끝까지 몰아서 죽여버리네. 그의 죽음으로 떠들석하면 아싸 내기사 묻힌다. 하고 좋아할 쓰레기들이.
0 - 오늘의 이슈23.12.12 20:28
혜수님의 성숙한 인격이 요즘 22세에서 찾기는 너무 힘들것 같아요. 저는 김민정씨 어떨까 합니다. 유연석과 미션에서 케미도 좋았고 아역부터해서 연기경력 30년이상, 연기력은 물론 딕션과 음성이 훌륭합니다.
810 - 오늘의 이슈23.12.07 01:34
오늘 두분 투샷 보면서 감회가 새롭고 나의 청춘과. 시절인연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서로를 멋있다고 인정하고 지난날을 소중히여기는 두 분이 너무 멋있었고요. 본인의 과거 치부를 들추면서까지 소라님에대한 거짓루머를 밝혀주시려는 동엽님의 마음이 너무 훌륭해서 감동받았습니다. 이제 사이버렉카들 그만 거짓 퍼뜨리기를
10 - 오늘의 이슈23.11.29 13:43
합성인가 눈을 의심했다. 헐리우드가 따로없네. 그래 세월이 많이 지나 중년이되었으니 친구처럼 회포를 푸는것도 좋아보인다. 둘다 멋있다.
0 - 오늘의 이슈23.11.16 13:33
진태현 자꾸 이러니까 무섭습니다. 시은씨 행복한거 맞으시죠?
1341 - 오늘의 이슈23.11.15 15:30
아니 방송한번 출연한 일반인 나솔 16기, 돌싱 변혜진씨. 연예인병 단단히 들었는데 어서좀 깨어나세요. 뭔 라방에 화보에 기자회견에 물어보살에 아이고 두야;;;
13112 - 오늘의 이슈23.10.14 07:36
아니 대체 큰형이 저많은 재산이 애초에 어디서나 월급쟁이 임원 최대치도 저거의 발톱만큼인데 박수홍 빨대꼽고 횡령해놓고 반지하방살던가족 좋은집 호의호식하게 해줬는데 단체로 돌았나. 대체 장남이 뭐길래 진짜 저렇게 미칠까 박수홍 너무 불쌍하다 ㅠㅠ
0 - 오늘의 이슈23.10.14 07:34
아니 뭐라는거야 전제조건이 지들돈인줄알아 기사마다 정신병걸릴거같네. 애초부터 모든돈이 박수홍껀데 우슨소리를 하는거야 이 빈대 거머리들아
0 - 오늘의 이슈23.08.28 21:52
태계일주에서 좀 좋게 보이나했는데 으악 문신 너무 혐이다. 매체에서 밥벌어먹으려면 지워라 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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