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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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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 개
오늘의 이슈
24.04.12 16:19
그냥 나름 잼나게 봤는데~ 요즘 너무 까다롭나? 누가 그리 연기력 분석하노.. 정말 걸리적거리는 정도 아니면 적당히 봐지던데. 이런거 그냥 기자들이 어그로 끄는거 아녀? 좋은게 좋다고... 말해야 입만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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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8 16:20
ㅎㅎ 기자가 대중들 욕하라고 억지로 만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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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7 12:53
뜨는 것도 지는 것도 한순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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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6 08:15
사실 이제 좀 지겹다. 그만하자. 짜질 애들은 짜지고 알아서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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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6 08:13
80년대생으로 중고딩때 데뷔한 연예인들 대부분 쫌 놀던 양아치들~ 그들이 중,고등생일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은 일진이 유행(?)같던 시대라 사실 파보면 훨씬 더 많을 걸~ 그 크기가 작고 큰 차이일 뿐. 피해자들이 귀찮아서 입 닫고 있을 뿐.. (※ 나머지 년도는 내가 그때 학생이 아니라 모르겠다. 아무튼 송하윤 학창시절은 딱 그 시기다.) 자신의 죄를 깊이 반성하고 피해자들의 지옥 같던 학창 시절을 이제 그대로 느껴보시길... 인간이 인간한테 죄 짓고 못산다. 후대까지 대대로 물림 된단다.. 혹시 나는 착하게 사는데 인생 드럽게 안풀리네 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그건 조상 중에 죄 지은 인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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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6 08:03
세월 앞에 장사 있나?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 가는 거지~ 그대로 멈춰있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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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08:01
연예인들 이름값으로 한탕 땡길라고 하는 의도가 다분하면 보이는 반응들. 팬들 등꼴 빼먹는 짓. 가수면 음악으로 보여주라. 히트곡도 없고 별 특장기도 없으면서 광고, 상품팔이 해서 먹고 살려고 하나. 본업이 안되면 나락간다. 그 시간에 노래 연습 좀 더 하고. 2% 부족한 전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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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07:45
전소미는 jyp가 말한대로 2% 부족해. 늘 뭘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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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0 16:51
고민시가 딱이다! 여러명 거론되는데 요즘 좀 인기 있다고 쓰고 아무 이미지나 하면 안된다. 술 소비 주류층인 30대이상 남성 고객들은 청순, 섹시한 이미지여야 있어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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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0 16:42
그냥 판매량이 별로 였겠지~ 주류 주고객층은 20대 이상인데 한소희가 먹히나? 30대 이상부터 한소희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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