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특권계층으로 만들어 준 게 결국 대중들
교묘하게 법망피해 개인법인세우고 대출땡겨 부동산놀이해서 시사방송에서 도덕적 해이 지적해도 그게 뭔 문제냐 열폭하냐 비아냥대고
일부 극단적 사례들면서 악플로 사람죽이네 마네 난리쳐서 끝내 댓글창 자체를 없애는 데 일조ㅋ 이젠 불법저지른 애들조차 적반하장으로 고소고발남발하는 지경
물론 수위넘는 표현들이야 제재하는 게 맞지만 연기못하는 애 연기못한다 해도 노래못하는 애 노래못한다 해도 악플이라고ㅋㅋ
연예인들의 미친 수입이나 저런 각종 수혜들에 지불되는 극히 일부 비용일 뿐인 대중들 비판도 포함되는건데
그럴 때만 연예인이라고 피해받아야 하긔? 그게 공정한 거긔? 무료변론ㅋ
그럼 남들은 못누리는데 연예인들이 가족들까지 방송내보내서 인지도 장사하고 수백수천만원 협찬에 각종행사 초대권받는 건 왜 허용해야 된다는 건데?
연예인들 귀족으로 만든 건 알아서 시종 시녀노릇해주던 멍청한 아부꾼들 덕
힘있는 쪽에 붙어서 치어리딩해주면 그 순간만큼은 동질성느낄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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