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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xgapo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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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xgapo7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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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79 개
던이아니라 든
23.09.22 08:57
강간 피해자가 애 낳는 걸 보고 '관용'이라고 표현하는 인간이 장관 후보ㅎㅎ 국방부 장관 후보는 신원식에.. 여가부 장관 후보는 김행이라니.... 이 나라 진짜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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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상철한테 술따라주면서 두손으로!! 이러기까지함
23.09.21 22:19
상철님에게 반말까는거 진짜 거슬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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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보는내내 이성으로도 1도 안느껴짐
5
23.09.21 14:42
보기엔 많이 배우신것도같고 사업도 하신다고...근데 남자가 그렇게 줏대도없고 팔랑귀에.. 가벼운말은 새겨들으면서 정작 진심어린말은 쌩까고.. 편집이 아쉬운건지.. 광수님 보여지는게 다인건지..안타깝네요
오늘의 이슈
돌아서는게 정상임
33
23.09.21 08:11
근데 뭐 옥순님도 충분히 이해해 줄수 있는 상황이고 다시 잘해보자는 마음이 없이 돌아선거 보면 썩 좋게만 보이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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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보는내내 여자가 이해안됨 뭘그렇게 카드를 많이 쓰고 피해자코스프레 하는지
2
2
23.09.19 19:21
거두절미 하고 빚이 있냐 라는 질문에 [없다] 라고 했는데 얼마뒤 2천의 빚? 그리고는 쥐꼬리 월급타령? 차라리 빚이 생기는 시점에 남편한테 니가 술값 20만원 써서 생활비 20 빈거 모종의 사유로 빚낸다 라고 얘기하는거 맞지 않나? 협의도 아니고 말 없이 그 긴 기간을 빚 2천을 만들고 숨이 막혀? 그저 방송이 자극적으로 만든거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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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빚2천을 없다고 속인 와이프도 잘한건 아니지
1
3
23.09.19 18:39
뭔가 잘못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본인이 아프고 병걸리고 이런건 합리화일 뿐이고. 지금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버지가 주변사람들을 속박하고 반응을 이상하게 하는 것임. 아프다는 핑계로 아무 일도 안하면서 지출만 감시하면 배우자 입장에서는 스트레스가 극심하지 않겠음? 화를 불같이 내는데 뇌질환 탓이라면 약이라도 복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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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4
1
23.09.19 18:29
얜뭔데 캐이지에 안넣고 들고 공항을 싸돌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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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나라가 무슨 자선단체냐
14
4
23.09.19 11:17
나라에서 다키워줄것처럼 애낳으라 하지만 실제는 분유값정도만 주나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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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을까봐
23.09.18 07:39
보신분들 !재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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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
23.06.23 09:22
뭐 하는짖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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