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xgapo73

첫날밤부터 그랬다면 사랑이 식은게 아니라 뭔가 정이 떨어질만한 신체적 이유가 있을터....

나는 데뷔초에 노래실력에 실망하고 퍼포먼스만 하기에 마냥 너무 예쁘지 않냐고 말하는 와이프한테 "저게 무슨 가수야" 라며 틀딱발언을 시전함 사람인식이 바뀌기 힘든데 팬을 대하는 마음 하나는 한결같고 진짜더라 요즘 아이돌이 노래만부르는것도 아니고 노래만 빼면 프로 그자체더라 이젠 진심으로 장원영도 아이브도 응원하고 있음 마음 변치않고 롱런하는 걸그룹이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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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아니고 다 큰 어른들이 사회생활하면서까지 왕따를 시켜야하니 심지어 그 이유가 시기와 질투때문이라니 참 답답할 뿐이다

쉽게 사는 부부 관계 없습니다. 다들 참고 살고 있습니다. 이혼했는데 더이상 왈가왈부 할 필요 있나요? 이젠 당신의 행복 찾으세요

드라마 보고 느낌점.. 이청하가 이쁘다는 점.. 여주인공 매력이나 존재감이 너무 낮다는 점.. 남자 입장에선 뭘 보고 저리 저러는지 이해 불가라는 점.. 그냥 남주인공 캐릭터를 돋보이기 위한 존재 정도로 보임..

저런건 울 수 있는데 걸핏하면 우는편인듯. 이거봐요 나 또 울어요 이런 느낌 이번엔 진짜 안울고야 하고 또 우는것도 그렇고.. 너무 울면 주변인들 불편해요 ㅠㅠ 나 진심 다 큰 어른 토닥거리기 힘듦 내친구 생각나서 적어봄

차령 얼굴도 더 두꺼워진듯

보고 또 보고

월스미스는 웅크리고 있었고 듀아 마틴은 서있었다 이런 디테일은 사실의 방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