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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굳이 방송에서?

하긴…bts 멤버 2명 강남 모 룸살롱 단골이라고얘기 뜨니 만나기 좀 그렇겠지. 그 두명 아는 사람은 다 알게끔 언지 줬더만

진짜 저건 이해 안가는게 솔직히 결혼하고 아내의맛으로 부부가 동시에 떴잖아요 처녀 총각때보다 부부된 이후부터 온갖 예능 광고 다 나오고 홍현희씨는 출산 막바지까지 방송 나오다가 출산 준비하러 들어가니 빈자리 대타로 남편 나올 정도로 부부가 방송집착이 대단했는데.. 심지어 출산하고도 초고속 복귀라고 기사뜰 정도로 한달반만에 나와서 또다시 일하고 이제는 아들까지 합류해서 셋이 일하면서 무슨 언제벌어 집산다는 소릴해요ㅋㅋ 틀면 여기저기 나오는 사람들이

누가봐도 하는짓이 속보이고 얄미우니까…사람들이 니네 병원 가겠냐고?? 멍청하다…그리고 애기도 못생긴 애는 있어! 예뻐죽겠으면 니네집에서나 두고봐라.

기사 중간에 여성을 위한 재활 시설이 없어서 홀로 버틴다는데 뭔 소리지... 마약 재활 센터도 남녀를 나눠받아야돼..?

터프해도 심성은 고와 외동이니 딸이 얼마나 안심되고 좋을까

면상이 왜 이러냐 ㅡㅡ 걍 자연스럽게 늙어가라 얼굴에 뮌짖을 한거냐

그러니까 투표 좀 잘 해. 이명바그네 때도 그리 당하고도 2찍~!

난 다른것보다 요식업 종사자로서 저 장갑끼고 전화받는거.. 매우 거슬린다.. 애초에 빼고 만져야지. 장갑은 조리시에만 끼세요!! 제발!! 안그럼 차라리 자주씻는 맨손이 더 깨끗하다구요.. 방송 안봐서 모르는데 전화 끊고 장갑 갈아끼운거죠? 제발 그렇기를

요즘 사람들 많이배워서 피해자신상 안궁금해함. 기자가 떡밥던져도 안물어.. 지능이좋거든.. 가해자처벌이더궁금하지